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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운광장 주변 상인들 “지하차도 반대”
입력 2022.08.05 (19:39) 수정 2022.08.05 (19:55) 뉴스7(광주)
백운광장 상가번영회 등은 오늘(5) 광주 남구청에서 토론회를 열고, 백운광장 지하 차도 설치로 상권 침해와 함께 침수 등 안전 사고가 우려된다며, 지하차도 공사 중단을 요구했습니다.
이에 대해 광주시는 백운광장 지하 차도 공사는 2004년 정부 위험도로 개선사업 계획으로 시작돼 여러 차례 주민들의 의견 수렴을 거쳤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광주시는 백운광장 지하 차도 공사는 2004년 정부 위험도로 개선사업 계획으로 시작돼 여러 차례 주민들의 의견 수렴을 거쳤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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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8-05 19:39:34
- 수정2022-08-05 19:55:34

백운광장 상가번영회 등은 오늘(5) 광주 남구청에서 토론회를 열고, 백운광장 지하 차도 설치로 상권 침해와 함께 침수 등 안전 사고가 우려된다며, 지하차도 공사 중단을 요구했습니다.
이에 대해 광주시는 백운광장 지하 차도 공사는 2004년 정부 위험도로 개선사업 계획으로 시작돼 여러 차례 주민들의 의견 수렴을 거쳤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광주시는 백운광장 지하 차도 공사는 2004년 정부 위험도로 개선사업 계획으로 시작돼 여러 차례 주민들의 의견 수렴을 거쳤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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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준수 기자 handsom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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