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소음’ 이유로 이웃에 흉기 휘두른 40대 검거
입력 2022.08.05 (19:40)
수정 2022.08.05 (19:4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부산 금정경찰서는 생활소음에 앙심을 품고 이웃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로 40대 남성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남성은 어젯밤 11시 30분쯤 부산 금정구의 한 아파트에서 이웃집에 찾아가 모터 소리가 계속된다며 흉기를 휘두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해자는 팔과 다리 등을 다쳤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입니다,
경찰은 이 남성을 살인미수혐의로 현행범 체포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입니다.
이 남성은 어젯밤 11시 30분쯤 부산 금정구의 한 아파트에서 이웃집에 찾아가 모터 소리가 계속된다며 흉기를 휘두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해자는 팔과 다리 등을 다쳤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입니다,
경찰은 이 남성을 살인미수혐의로 현행범 체포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생활소음’ 이유로 이웃에 흉기 휘두른 40대 검거
-
- 입력 2022-08-05 19:40:39
- 수정2022-08-05 19:46:56
부산 금정경찰서는 생활소음에 앙심을 품고 이웃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로 40대 남성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남성은 어젯밤 11시 30분쯤 부산 금정구의 한 아파트에서 이웃집에 찾아가 모터 소리가 계속된다며 흉기를 휘두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해자는 팔과 다리 등을 다쳤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입니다,
경찰은 이 남성을 살인미수혐의로 현행범 체포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입니다.
이 남성은 어젯밤 11시 30분쯤 부산 금정구의 한 아파트에서 이웃집에 찾아가 모터 소리가 계속된다며 흉기를 휘두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해자는 팔과 다리 등을 다쳤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입니다,
경찰은 이 남성을 살인미수혐의로 현행범 체포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