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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 다짐 생략·품질 시험 누락’…군산시, 감사 지적 받아
입력 2022.08.05 (19:46) 수정 2022.08.05 (19:49) 뉴스7(전주)
전라북도는 군산시 기술 분야 특정감사를 통해 지방도 709호선을 확포장 하면서 기반 다짐 공정을 생략하고 도로를 낸 건설사로부터 1억 천여만 원의 공사비를 회수하고, 담당 공무원 2명을 훈계 처분하도록 시에 요구했습니다.
도로를 내며 사용한 기술에 대한 품질 시험 일부를 빠뜨리거나 부족하게 수행한 사실을 바로 잡지 않은 건설사업관리용역사업자와 건설사업관리기술인에게는 벌점을 부과했습니다.
도로를 내며 사용한 기술에 대한 품질 시험 일부를 빠뜨리거나 부족하게 수행한 사실을 바로 잡지 않은 건설사업관리용역사업자와 건설사업관리기술인에게는 벌점을 부과했습니다.
- ‘도로 다짐 생략·품질 시험 누락’…군산시, 감사 지적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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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8-05 19:46:25
- 수정2022-08-05 19:49:36

전라북도는 군산시 기술 분야 특정감사를 통해 지방도 709호선을 확포장 하면서 기반 다짐 공정을 생략하고 도로를 낸 건설사로부터 1억 천여만 원의 공사비를 회수하고, 담당 공무원 2명을 훈계 처분하도록 시에 요구했습니다.
도로를 내며 사용한 기술에 대한 품질 시험 일부를 빠뜨리거나 부족하게 수행한 사실을 바로 잡지 않은 건설사업관리용역사업자와 건설사업관리기술인에게는 벌점을 부과했습니다.
도로를 내며 사용한 기술에 대한 품질 시험 일부를 빠뜨리거나 부족하게 수행한 사실을 바로 잡지 않은 건설사업관리용역사업자와 건설사업관리기술인에게는 벌점을 부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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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현 기자 id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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