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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콘테 “맨 시티-리버풀 양강 구도를 깨트려라”
입력 2022.08.05 (21:54) 수정 2022.08.05 (21:59)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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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손흥민의 토트넘이 내일밤 사우샘프턴과의 리그 개막전을 시작으로 새로운 시즌에 돌입합니다.

콘테 감독은 맨체스터 시티와 리버풀의 양강 구도를 깨트리겠다며 도전장을 던졌습니다.

손기성 기자입니다.

[리포트]

리그 막바지 손흥민의 엄청난 득점 행진에 힘입어 리그 4위로 지난 시즌을 마무리한 토트넘.

여름 내내 단내나는 훈련을 하며 전력을 재정비한 토트넘이 2022-23시즌 프리미어리그에 돌입합니다.

리그 첫 상대는 사우샘프턴.

첫 경기부터 토트넘은 최정예 멤버를 투입해 기선 제압에 나설 것으로 보입니다.

올 시즌을 앞두고 영입한 브라질 출신 공격수 히샬리송, 베테랑 윙어 이반 페리시치에게 거는 기대가 큽니다.

특히, 손흥민의 뒤를 받칠 페리시치의 가세로 토트넘의 왼쪽 공격 라인이 한층 무서워졌다는 평가입니다.

BBC 스포츠가 전문가 22명을 상대로 실시한 시즌 톱4 설문 조사 결과도 맨시티가 1위, 리버풀이 2위, 토트넘이 3위에 올랐습니다.

지난해 11월 콘테 감독 부임 이후 한층 조직적인 팀으로 변모한 토트넘의 저력을 현지에서도 인정하는 분위기입니다.

[콘테/토트넘 감독 : "맨체스터 시티의 과르디올라 감독과 리버풀의 클롭 감독은 같은 팀을 7년 넘게 이끌고 있습니다. 다른 팀들이 이 두 팀과의 간격을 좁히기는 매우 힘들지만 우리는 이 일을 해야만 합니다."]

지난 4시즌 동안 맨시티와 리버풀은 항상 치열한 우승 경쟁을 펼치면서 양강 체제를 형성해 왔습니다.

이 구도를 손흥민의 토트넘이 깨뜨리고 유쾌한 반란을 일으킬지 축구팬들의 잠 못 드는 밤이 곧 시작됩니다.

KBS 뉴스 손기성입니다.

영상편집:송장섭/그래픽:채상우
  • 토트넘 콘테 “맨 시티-리버풀 양강 구도를 깨트려라”
    • 입력 2022-08-05 21:54:30
    • 수정2022-08-05 21:59:23
    뉴스 9
[앵커]

손흥민의 토트넘이 내일밤 사우샘프턴과의 리그 개막전을 시작으로 새로운 시즌에 돌입합니다.

콘테 감독은 맨체스터 시티와 리버풀의 양강 구도를 깨트리겠다며 도전장을 던졌습니다.

손기성 기자입니다.

[리포트]

리그 막바지 손흥민의 엄청난 득점 행진에 힘입어 리그 4위로 지난 시즌을 마무리한 토트넘.

여름 내내 단내나는 훈련을 하며 전력을 재정비한 토트넘이 2022-23시즌 프리미어리그에 돌입합니다.

리그 첫 상대는 사우샘프턴.

첫 경기부터 토트넘은 최정예 멤버를 투입해 기선 제압에 나설 것으로 보입니다.

올 시즌을 앞두고 영입한 브라질 출신 공격수 히샬리송, 베테랑 윙어 이반 페리시치에게 거는 기대가 큽니다.

특히, 손흥민의 뒤를 받칠 페리시치의 가세로 토트넘의 왼쪽 공격 라인이 한층 무서워졌다는 평가입니다.

BBC 스포츠가 전문가 22명을 상대로 실시한 시즌 톱4 설문 조사 결과도 맨시티가 1위, 리버풀이 2위, 토트넘이 3위에 올랐습니다.

지난해 11월 콘테 감독 부임 이후 한층 조직적인 팀으로 변모한 토트넘의 저력을 현지에서도 인정하는 분위기입니다.

[콘테/토트넘 감독 : "맨체스터 시티의 과르디올라 감독과 리버풀의 클롭 감독은 같은 팀을 7년 넘게 이끌고 있습니다. 다른 팀들이 이 두 팀과의 간격을 좁히기는 매우 힘들지만 우리는 이 일을 해야만 합니다."]

지난 4시즌 동안 맨시티와 리버풀은 항상 치열한 우승 경쟁을 펼치면서 양강 체제를 형성해 왔습니다.

이 구도를 손흥민의 토트넘이 깨뜨리고 유쾌한 반란을 일으킬지 축구팬들의 잠 못 드는 밤이 곧 시작됩니다.

KBS 뉴스 손기성입니다.

영상편집:송장섭/그래픽:채상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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