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무단 점·사용 공유재산 304만㎡ 확인
입력 2022.08.05 (23:49)
수정 2022.08.06 (0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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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가 무단 점·사용되고 있는 공유재산 304만 제곱미터를 찾아냈습니다.
강릉시는 지난해 5월부터 지난 6월까지 3억 5천만 원을 들여 드론으로 공유재산 6천7백만 제곱미터를 살핀 결과, 무단으로 점·사용 중인 공유재산 304만 제곱미터와 유휴부지 100만 제곱미터를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강릉시는 무단 점·사용 공유재산에 대해 변상금을 부과하고, 원상복구 조치 등을 취할 계획입니다.
강릉시는 지난해 5월부터 지난 6월까지 3억 5천만 원을 들여 드론으로 공유재산 6천7백만 제곱미터를 살핀 결과, 무단으로 점·사용 중인 공유재산 304만 제곱미터와 유휴부지 100만 제곱미터를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강릉시는 무단 점·사용 공유재산에 대해 변상금을 부과하고, 원상복구 조치 등을 취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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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릉시, 무단 점·사용 공유재산 304만㎡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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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8-05 23:49:36
- 수정2022-08-06 00:43:27
강릉시가 무단 점·사용되고 있는 공유재산 304만 제곱미터를 찾아냈습니다.
강릉시는 지난해 5월부터 지난 6월까지 3억 5천만 원을 들여 드론으로 공유재산 6천7백만 제곱미터를 살핀 결과, 무단으로 점·사용 중인 공유재산 304만 제곱미터와 유휴부지 100만 제곱미터를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강릉시는 무단 점·사용 공유재산에 대해 변상금을 부과하고, 원상복구 조치 등을 취할 계획입니다.
강릉시는 지난해 5월부터 지난 6월까지 3억 5천만 원을 들여 드론으로 공유재산 6천7백만 제곱미터를 살핀 결과, 무단으로 점·사용 중인 공유재산 304만 제곱미터와 유휴부지 100만 제곱미터를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강릉시는 무단 점·사용 공유재산에 대해 변상금을 부과하고, 원상복구 조치 등을 취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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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람 기자 bogu0602@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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