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남부 광역 음식물 폐기물 처리시설 2026년 가동
입력 2022.08.05 (23:50)
수정 2022.08.06 (00:4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태백시에 추진되고 있는 강원 남부 광역 음식물 폐기물 처리시설이 2026년부터 가동될 전망입니다.
태백시는 사업비 287억 원을 들여 통동 환경자원센터 인근에 추진하고 있는 음식물 폐기물 처리시설을 2025년 말까지 준공해, 이듬해인 2026년부터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광역 음식물 폐기물 처리시설은 하루 최대 80톤 처리 용량으로, 동해와 삼척, 태백, 정선, 영월 등 5개 시군에서 발생하는 음식물 폐기물을 처리하게 됩니다.
태백시는 사업비 287억 원을 들여 통동 환경자원센터 인근에 추진하고 있는 음식물 폐기물 처리시설을 2025년 말까지 준공해, 이듬해인 2026년부터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광역 음식물 폐기물 처리시설은 하루 최대 80톤 처리 용량으로, 동해와 삼척, 태백, 정선, 영월 등 5개 시군에서 발생하는 음식물 폐기물을 처리하게 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강원 남부 광역 음식물 폐기물 처리시설 2026년 가동
-
- 입력 2022-08-05 23:50:27
- 수정2022-08-06 00:44:02
태백시에 추진되고 있는 강원 남부 광역 음식물 폐기물 처리시설이 2026년부터 가동될 전망입니다.
태백시는 사업비 287억 원을 들여 통동 환경자원센터 인근에 추진하고 있는 음식물 폐기물 처리시설을 2025년 말까지 준공해, 이듬해인 2026년부터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광역 음식물 폐기물 처리시설은 하루 최대 80톤 처리 용량으로, 동해와 삼척, 태백, 정선, 영월 등 5개 시군에서 발생하는 음식물 폐기물을 처리하게 됩니다.
태백시는 사업비 287억 원을 들여 통동 환경자원센터 인근에 추진하고 있는 음식물 폐기물 처리시설을 2025년 말까지 준공해, 이듬해인 2026년부터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광역 음식물 폐기물 처리시설은 하루 최대 80톤 처리 용량으로, 동해와 삼척, 태백, 정선, 영월 등 5개 시군에서 발생하는 음식물 폐기물을 처리하게 됩니다.
-
-
정창환 기자 hwan0201@kbs.co.kr
정창환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