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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고용 증가·美 제조업 부활, 나의 경제계획 결과” 자평
입력 2022.08.06 (05:15) 수정 2022.08.06 (05:45) 국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현지시간 5일 실업률이 1969년 이후 최저를 기록하고 고용 증가세도 늘었다는 통계를 토대로 경제 성과를 강조했습니다.

11월 중간선거를 앞두고 인플레이션에 대응한 고강도 통화 긴축 정책으로 경기 후퇴 우려가 계속되자 실제 바닥 경제가 튼튼하다는 것을 부각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노동부의 고용 및 실업률 통계 발표와 관련해 성명을 내고 "미국 역사상 어느 때보다도 지금 더 많은 사람이 일하고 있다"면서 "이는 밑에서 위로, 중산층을 넓히는 경제를 구축하기 위한 내 경제계획의 결과"라고 자평했습니다.

이어 "나는 중산층을 재건하기 위해 출마했다"면서 "아직 할 일이 많기는 하지만, 오늘 일자리 보고서는 우리가 상당한 진전을 이루었음을 보여준다"고 말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백악관에서 진행된 법안 서명식에서도 "우리가 지금 보고 있는 것은 몇 년 전만 해도 전문가들이 불가능하다고 했던 것"이라면서 "그것은 미국 제조업의 부활"이라고 말했습니다.

[사진 출처 : UPI=연합뉴스]
  • 바이든, “고용 증가·美 제조업 부활, 나의 경제계획 결과” 자평
    • 입력 2022-08-06 05:15:18
    • 수정2022-08-06 05:45:28
    국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현지시간 5일 실업률이 1969년 이후 최저를 기록하고 고용 증가세도 늘었다는 통계를 토대로 경제 성과를 강조했습니다.

11월 중간선거를 앞두고 인플레이션에 대응한 고강도 통화 긴축 정책으로 경기 후퇴 우려가 계속되자 실제 바닥 경제가 튼튼하다는 것을 부각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노동부의 고용 및 실업률 통계 발표와 관련해 성명을 내고 "미국 역사상 어느 때보다도 지금 더 많은 사람이 일하고 있다"면서 "이는 밑에서 위로, 중산층을 넓히는 경제를 구축하기 위한 내 경제계획의 결과"라고 자평했습니다.

이어 "나는 중산층을 재건하기 위해 출마했다"면서 "아직 할 일이 많기는 하지만, 오늘 일자리 보고서는 우리가 상당한 진전을 이루었음을 보여준다"고 말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백악관에서 진행된 법안 서명식에서도 "우리가 지금 보고 있는 것은 몇 년 전만 해도 전문가들이 불가능하다고 했던 것"이라면서 "그것은 미국 제조업의 부활"이라고 말했습니다.

[사진 출처 : UPI=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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