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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캘리포니아 차량국 “테슬라, 자율주행 허위광고” 고발
입력 2022.08.06 (13:18) 수정 2022.08.06 (13:22) 국제
미국 캘리포니아주 차량국(DMV)은 테슬라가 자율주행 기능과 관련해 허위광고를 했다며 주 행정청문국(OAH)에 고발했다고 5일(현지시간) 밝혔습니다.

캘리포니아 차량국은 테슬라의 오토파일럿과 풀 셀프 드라이빙(FSD)이 운전자의 주행을 돕는 보조 장치에 불과한데도 테슬라가 이 장치들이 자율주행 제어 기능을 제공하는 것처럼 과장 광고를 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고발장에서 “테슬라는 사실이 아니거나 오해의 소지가 있는 내용을 발표하고 유포했다”며 “오토파일럿과 FSD 기능을 탑재한 테슬라 차는 자율주행차량이 아니다”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미국 연방기관인 도로교통안전국(NHTSA)은 이날 테슬라 차와 오토바이의 충돌 사망 사고 2건과 관련해 정밀 조사를 진행 중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사진 출처 : AFP=연합뉴스]
  • 미국 캘리포니아 차량국 “테슬라, 자율주행 허위광고” 고발
    • 입력 2022-08-06 13:18:31
    • 수정2022-08-06 13:22:48
    국제
미국 캘리포니아주 차량국(DMV)은 테슬라가 자율주행 기능과 관련해 허위광고를 했다며 주 행정청문국(OAH)에 고발했다고 5일(현지시간) 밝혔습니다.

캘리포니아 차량국은 테슬라의 오토파일럿과 풀 셀프 드라이빙(FSD)이 운전자의 주행을 돕는 보조 장치에 불과한데도 테슬라가 이 장치들이 자율주행 제어 기능을 제공하는 것처럼 과장 광고를 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고발장에서 “테슬라는 사실이 아니거나 오해의 소지가 있는 내용을 발표하고 유포했다”며 “오토파일럿과 FSD 기능을 탑재한 테슬라 차는 자율주행차량이 아니다”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미국 연방기관인 도로교통안전국(NHTSA)은 이날 테슬라 차와 오토바이의 충돌 사망 사고 2건과 관련해 정밀 조사를 진행 중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사진 출처 :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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