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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서해 연안 고수온 특보 ‘경보’ 단계로 상향
입력 2022.08.06 (14:55) 수정 2022.08.06 (15:03) 경제
해양수산부가 오늘(6일) 오후 2시부터 서해 연안 해역의 고수온 위기 특보 수준을 기존 ‘주의보’ 단계에서 ‘경보’ 단계로 높였습니다.

해수부는 서해 연안 해역에서 경보 발령 기준인 수온 28도 이상이 3일 이상 지속됐는데 이후에도 북태평양 고기압의 영향으로 수온이 계속 오를 것으로 전망돼 이 같이 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특히 서해 연안은 수심이 얕고 조간대가 넓게 발달해 일사량과 밀물·썰물 시간에 따른 수온 변화가 커 양식 생물에 대한 세심한 주의와 관리가 요구된다고 덧붙였습니다.

해수부는 여름철 고수온과 집중호우에 의한 양식생물 피해를 줄이기 위해서는 양식장 관리요령에 따른 취수조절과 배수 관리, 가두리 침하 등이 필요하다고 설명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해양수산부 제공]
  • 해수부, 서해 연안 고수온 특보 ‘경보’ 단계로 상향
    • 입력 2022-08-06 14:55:22
    • 수정2022-08-06 15:03:40
    경제
해양수산부가 오늘(6일) 오후 2시부터 서해 연안 해역의 고수온 위기 특보 수준을 기존 ‘주의보’ 단계에서 ‘경보’ 단계로 높였습니다.

해수부는 서해 연안 해역에서 경보 발령 기준인 수온 28도 이상이 3일 이상 지속됐는데 이후에도 북태평양 고기압의 영향으로 수온이 계속 오를 것으로 전망돼 이 같이 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특히 서해 연안은 수심이 얕고 조간대가 넓게 발달해 일사량과 밀물·썰물 시간에 따른 수온 변화가 커 양식 생물에 대한 세심한 주의와 관리가 요구된다고 덧붙였습니다.

해수부는 여름철 고수온과 집중호우에 의한 양식생물 피해를 줄이기 위해서는 양식장 관리요령에 따른 취수조절과 배수 관리, 가두리 침하 등이 필요하다고 설명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해양수산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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