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이의 힘’ 자메이카, 주니어 신기록으로 계주 400金

입력 2022.08.06 (21:40) 수정 2022.08.06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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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주니어육상선수권 여자 400m 계주에서 쌍둥이인 클레이턴 자매가 함께 달린 자메이카가 주니어 세계 신기록을 세우며 우승했습니다.

여자 400m 계주 결승, 역시 우승 후보는 자메이카인데요.

쌍둥이 자매 중 먼저 티나 클레이턴이 두 번째 주자로 나서, 스퍼트를 올립니다.

이어 세 번째 주자 케리카 힐이 치고 나가는데요.

정말 압도적인 속도네요.

마지막 주자는 쌍둥이 자매의 티아 클레이턴이 맡았네요.

엄청난 격차로 1위로 골인!

42초 59로 주니어 세계 신기록까지 세웠는데요.

클레이턴 자매의 부모님은 정말 뿌듯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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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쌍둥이의 힘’ 자메이카, 주니어 신기록으로 계주 400金
    • 입력 2022-08-06 21:40:35
    • 수정2022-08-06 21:4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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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주니어육상선수권 여자 400m 계주에서 쌍둥이인 클레이턴 자매가 함께 달린 자메이카가 주니어 세계 신기록을 세우며 우승했습니다.

여자 400m 계주 결승, 역시 우승 후보는 자메이카인데요.

쌍둥이 자매 중 먼저 티나 클레이턴이 두 번째 주자로 나서, 스퍼트를 올립니다.

이어 세 번째 주자 케리카 힐이 치고 나가는데요.

정말 압도적인 속도네요.

마지막 주자는 쌍둥이 자매의 티아 클레이턴이 맡았네요.

엄청난 격차로 1위로 골인!

42초 59로 주니어 세계 신기록까지 세웠는데요.

클레이턴 자매의 부모님은 정말 뿌듯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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