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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타이완 봉쇄 훈련 종료…군사적 긴장은 여전
입력 2022.08.08 (01:56) 수정 2022.08.08 (06:58) 국제
중국이 낸시 펠로시 미국 하원의장의 타이완 방문을 계기로 진행한 타이완 포위 군사훈련이 7일 사실상 종료됐습니다.

그러나 다른 해역에서 훈련을 벌이며 압박을 이어간다는 계획이어서 양안(兩岸·중국과 타이완) 간 군사적 긴장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타이완을 관할하는 중국군 동부전구는 타이완을 포위하는 형태로 설정한 6개 구역의 해·공(空)역에서 현지시각 4일 정오(한국시간 오후 1시)부터 7일 정오까지 중요 군사훈련과 실탄사격을 실시할 것이라고 밝힌 뒤 각종 훈련을 진행했습니다.

중국은 훈련 마지막 날인 7일 타이완 해협 중간선 너머로 전투기를 보내는 등 군사적 압박을 이어갔습니다. 타이완 국방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까지 중국 군용기 66대와 군함 14척이 타이완 해협 인근에서 합동훈련을 했습니다.

[사진 출처 : AFP=연합뉴스]
  • 중국, 타이완 봉쇄 훈련 종료…군사적 긴장은 여전
    • 입력 2022-08-08 01:56:10
    • 수정2022-08-08 06:58:30
    국제
중국이 낸시 펠로시 미국 하원의장의 타이완 방문을 계기로 진행한 타이완 포위 군사훈련이 7일 사실상 종료됐습니다.

그러나 다른 해역에서 훈련을 벌이며 압박을 이어간다는 계획이어서 양안(兩岸·중국과 타이완) 간 군사적 긴장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타이완을 관할하는 중국군 동부전구는 타이완을 포위하는 형태로 설정한 6개 구역의 해·공(空)역에서 현지시각 4일 정오(한국시간 오후 1시)부터 7일 정오까지 중요 군사훈련과 실탄사격을 실시할 것이라고 밝힌 뒤 각종 훈련을 진행했습니다.

중국은 훈련 마지막 날인 7일 타이완 해협 중간선 너머로 전투기를 보내는 등 군사적 압박을 이어갔습니다. 타이완 국방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까지 중국 군용기 66대와 군함 14척이 타이완 해협 인근에서 합동훈련을 했습니다.

[사진 출처 :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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