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재난·안전 분야 민간단체 공익활동 지원
입력 2022.08.08 (07:53)
수정 2022.08.08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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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가 도민 안전사고 예방과 재난에 대한 민간 차원의 신속 대응을 위해 재난·안전 분야 민간단체의 공익활동을 지원합니다.
대상은 안전모니터봉사단 전북연합회를 비롯한 전북지역 8개 민간단체이며, 재난·안전사고에 따른 인명구조훈련과 안전교육, 캠페인 등의 활동을 지원할 방침입니다.
대상은 안전모니터봉사단 전북연합회를 비롯한 전북지역 8개 민간단체이며, 재난·안전사고에 따른 인명구조훈련과 안전교육, 캠페인 등의 활동을 지원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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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도, 재난·안전 분야 민간단체 공익활동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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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8-08 07:53:44
- 수정2022-08-08 09:18:22
전라북도가 도민 안전사고 예방과 재난에 대한 민간 차원의 신속 대응을 위해 재난·안전 분야 민간단체의 공익활동을 지원합니다.
대상은 안전모니터봉사단 전북연합회를 비롯한 전북지역 8개 민간단체이며, 재난·안전사고에 따른 인명구조훈련과 안전교육, 캠페인 등의 활동을 지원할 방침입니다.
대상은 안전모니터봉사단 전북연합회를 비롯한 전북지역 8개 민간단체이며, 재난·안전사고에 따른 인명구조훈련과 안전교육, 캠페인 등의 활동을 지원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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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현 기자 id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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