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강원 등 호우주의보…비상근무 1단계
입력 2022.08.08 (09:32)
수정 2022.08.08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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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과 강원 영서 지역에 호우주의보가 발효되면서 행정안전부가 비상근무를 시작했습니다.
행정안전부는 오늘 오전 7시 30분부터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근무 1단계를 가동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위기 경보 수준도'관심'에서 '주의'로 높였습니다.
행안부는 지방자치단체 등에 산간 계곡이나 하천 주변, 댐 하류 등에서 휴가철 야영객과 관광객을 미리 대피시켜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또 북한 지역에도 많은 비가 예상되는 만큼 임진강 유역 등 북한 접경 지역의 하천 수위를 잘 관측해 달라고 주문했습니다.
행정안전부는 오늘 오전 7시 30분부터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근무 1단계를 가동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위기 경보 수준도'관심'에서 '주의'로 높였습니다.
행안부는 지방자치단체 등에 산간 계곡이나 하천 주변, 댐 하류 등에서 휴가철 야영객과 관광객을 미리 대피시켜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또 북한 지역에도 많은 비가 예상되는 만큼 임진강 유역 등 북한 접경 지역의 하천 수위를 잘 관측해 달라고 주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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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도권·강원 등 호우주의보…비상근무 1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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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8-08 09:32:40
- 수정2022-08-08 09:36:58
수도권과 강원 영서 지역에 호우주의보가 발효되면서 행정안전부가 비상근무를 시작했습니다.
행정안전부는 오늘 오전 7시 30분부터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근무 1단계를 가동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위기 경보 수준도'관심'에서 '주의'로 높였습니다.
행안부는 지방자치단체 등에 산간 계곡이나 하천 주변, 댐 하류 등에서 휴가철 야영객과 관광객을 미리 대피시켜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또 북한 지역에도 많은 비가 예상되는 만큼 임진강 유역 등 북한 접경 지역의 하천 수위를 잘 관측해 달라고 주문했습니다.
행정안전부는 오늘 오전 7시 30분부터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근무 1단계를 가동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위기 경보 수준도'관심'에서 '주의'로 높였습니다.
행안부는 지방자치단체 등에 산간 계곡이나 하천 주변, 댐 하류 등에서 휴가철 야영객과 관광객을 미리 대피시켜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또 북한 지역에도 많은 비가 예상되는 만큼 임진강 유역 등 북한 접경 지역의 하천 수위를 잘 관측해 달라고 주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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