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 지진 해일 안전타워’ 운영 협의체 구성
입력 2022.08.08 (10:07)
수정 2022.08.08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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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첫 지진해일 침수 방지시설인 삼척 지진 해일 안전타워의 운영협의체가 구성됩니다.
강원도 환동해본부는 이달 12일 삼척수협에서 삼척시와 강원지방기상청, 동해해경 등과 운영협의체를 구성하고, 시설 기능 확대와 운영 방안, 재난 발생 시 상황 전파 계획 등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삼척 지진 해일 안전타워’는 삼척 정라항에 마련된 수문형 해일 차단시설로, 올해 6월부터 운영되고 있습니다.
강원도 환동해본부는 이달 12일 삼척수협에서 삼척시와 강원지방기상청, 동해해경 등과 운영협의체를 구성하고, 시설 기능 확대와 운영 방안, 재난 발생 시 상황 전파 계획 등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삼척 지진 해일 안전타워’는 삼척 정라항에 마련된 수문형 해일 차단시설로, 올해 6월부터 운영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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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척 지진 해일 안전타워’ 운영 협의체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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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8-08 10:07:35
- 수정2022-08-08 10:16:45
국내 첫 지진해일 침수 방지시설인 삼척 지진 해일 안전타워의 운영협의체가 구성됩니다.
강원도 환동해본부는 이달 12일 삼척수협에서 삼척시와 강원지방기상청, 동해해경 등과 운영협의체를 구성하고, 시설 기능 확대와 운영 방안, 재난 발생 시 상황 전파 계획 등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삼척 지진 해일 안전타워’는 삼척 정라항에 마련된 수문형 해일 차단시설로, 올해 6월부터 운영되고 있습니다.
강원도 환동해본부는 이달 12일 삼척수협에서 삼척시와 강원지방기상청, 동해해경 등과 운영협의체를 구성하고, 시설 기능 확대와 운영 방안, 재난 발생 시 상황 전파 계획 등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삼척 지진 해일 안전타워’는 삼척 정라항에 마련된 수문형 해일 차단시설로, 올해 6월부터 운영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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