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9 아이돌봄터, 경북 전 소방서로 확대
입력 2022.08.08 (10:36)
수정 2022.08.08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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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와 경산, 영덕소방서가 시범 운영하고 있는 119 아이행복돌봄터가 내년까지 경북 전체 소방서로 확대 운영됩니다.
구미·경산·영덕소방서는 양육자의 긴급한 사정으로 돌봄이 필요한 만 3개월∼12살 아동을 24시간 무료로 돌보고 있습니다.
경북도는 이용자 만족도가 높게 나타나자 119 아이행복돌봄터를 올해 포항 북부 등 9개 소방서, 내년에는 포항 남부 등 9개 소방서로 확대 운영할 방침입니다.
구미·경산·영덕소방서는 양육자의 긴급한 사정으로 돌봄이 필요한 만 3개월∼12살 아동을 24시간 무료로 돌보고 있습니다.
경북도는 이용자 만족도가 높게 나타나자 119 아이행복돌봄터를 올해 포항 북부 등 9개 소방서, 내년에는 포항 남부 등 9개 소방서로 확대 운영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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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9 아이돌봄터, 경북 전 소방서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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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8-08 10:36:15
- 수정2022-08-08 13:39:26
구미와 경산, 영덕소방서가 시범 운영하고 있는 119 아이행복돌봄터가 내년까지 경북 전체 소방서로 확대 운영됩니다.
구미·경산·영덕소방서는 양육자의 긴급한 사정으로 돌봄이 필요한 만 3개월∼12살 아동을 24시간 무료로 돌보고 있습니다.
경북도는 이용자 만족도가 높게 나타나자 119 아이행복돌봄터를 올해 포항 북부 등 9개 소방서, 내년에는 포항 남부 등 9개 소방서로 확대 운영할 방침입니다.
구미·경산·영덕소방서는 양육자의 긴급한 사정으로 돌봄이 필요한 만 3개월∼12살 아동을 24시간 무료로 돌보고 있습니다.
경북도는 이용자 만족도가 높게 나타나자 119 아이행복돌봄터를 올해 포항 북부 등 9개 소방서, 내년에는 포항 남부 등 9개 소방서로 확대 운영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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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전일 기자 korka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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