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충주서 골프장 캐디 고객이 친 공에 눈 맞아 중상
입력 2022.08.08 (11:18)
수정 2022.08.08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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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11시쯤 충북 충주시 앙성면의 한 골프장에서 20대 남성 캐디 A 씨가 고객이 친 공에 눈을 맞아 중상을 입었습니다.
충주소방서는 A 씨가 고객이 공을 치는 곳에서 30m 정도 떨어진 곳에 서 있다가 눈에 공을 맞아 다쳐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다고 전했습니다.
소방 관계자는 병원 이송 당시 A 씨의 눈 주위가 심하게 부어올라 있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사진 출처 : 게티이미지]
충주소방서는 A 씨가 고객이 공을 치는 곳에서 30m 정도 떨어진 곳에 서 있다가 눈에 공을 맞아 다쳐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다고 전했습니다.
소방 관계자는 병원 이송 당시 A 씨의 눈 주위가 심하게 부어올라 있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사진 출처 : 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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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충주서 골프장 캐디 고객이 친 공에 눈 맞아 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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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8-08 11:18:41
- 수정2022-08-08 11:43:58
어젯밤 11시쯤 충북 충주시 앙성면의 한 골프장에서 20대 남성 캐디 A 씨가 고객이 친 공에 눈을 맞아 중상을 입었습니다.
충주소방서는 A 씨가 고객이 공을 치는 곳에서 30m 정도 떨어진 곳에 서 있다가 눈에 공을 맞아 다쳐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다고 전했습니다.
소방 관계자는 병원 이송 당시 A 씨의 눈 주위가 심하게 부어올라 있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사진 출처 : 게티이미지]
충주소방서는 A 씨가 고객이 공을 치는 곳에서 30m 정도 떨어진 곳에 서 있다가 눈에 공을 맞아 다쳐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다고 전했습니다.
소방 관계자는 병원 이송 당시 A 씨의 눈 주위가 심하게 부어올라 있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사진 출처 : 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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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아 기자 msa46@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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