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호우특보에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 가동
입력 2022.08.08 (14:18)
수정 2022.08.08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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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지역 31개 시군에 호우특보가 발효됨에 따라 경기도가 오전 9시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를 가동했습니다.
기상청은 오후 12시 50분을 기준으로 연천, 김포 등 15개 시군에 호우 경보를 내리고 안성, 남양주 등 16개 시군에는 호우주의보를 내렸습니다.
비는 오는 10일 낮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고 예상 강수량은 오늘(8일) 60~140mm, 내일은 80~160mm입니다.
비상 1단계 체제에 돌입한 경기도는 산사태 취약지구 등 사전 예방활동을 벌이고 재해우려지역을 상시 모니터링 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기상청은 오후 12시 50분을 기준으로 연천, 김포 등 15개 시군에 호우 경보를 내리고 안성, 남양주 등 16개 시군에는 호우주의보를 내렸습니다.
비는 오는 10일 낮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고 예상 강수량은 오늘(8일) 60~140mm, 내일은 80~160mm입니다.
비상 1단계 체제에 돌입한 경기도는 산사태 취약지구 등 사전 예방활동을 벌이고 재해우려지역을 상시 모니터링 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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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호우특보에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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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8-08 14:18:43
- 수정2022-08-08 14:23:36

경기지역 31개 시군에 호우특보가 발효됨에 따라 경기도가 오전 9시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를 가동했습니다.
기상청은 오후 12시 50분을 기준으로 연천, 김포 등 15개 시군에 호우 경보를 내리고 안성, 남양주 등 16개 시군에는 호우주의보를 내렸습니다.
비는 오는 10일 낮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고 예상 강수량은 오늘(8일) 60~140mm, 내일은 80~160mm입니다.
비상 1단계 체제에 돌입한 경기도는 산사태 취약지구 등 사전 예방활동을 벌이고 재해우려지역을 상시 모니터링 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기상청은 오후 12시 50분을 기준으로 연천, 김포 등 15개 시군에 호우 경보를 내리고 안성, 남양주 등 16개 시군에는 호우주의보를 내렸습니다.
비는 오는 10일 낮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고 예상 강수량은 오늘(8일) 60~140mm, 내일은 80~160mm입니다.
비상 1단계 체제에 돌입한 경기도는 산사태 취약지구 등 사전 예방활동을 벌이고 재해우려지역을 상시 모니터링 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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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명규 기자 thelord@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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