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1㎝·78㎏·검정 뿔테’ 40대…대구서 전자발찌 끊고 도주
입력 2022.08.08 (14:29)
수정 2022.08.08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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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에서 40대 남성이 전자발찌를 끊고 달아나 보호관찰소와 경찰이 추적에 나섰습니다.
대구보호관찰소와 북부경찰서는 40대 남성 A씨가 어제(7일), 밤 11시 50분쯤 대구 북구 태전동 길가에서 전자발찌를 끊고 달아났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171㎝의 키에 몸무게 78㎏으로 짧은 스포츠형 머리를 하고 있으며 도주 당시 파란색 반 팔 티셔츠와 검정 바지, 검정 뿔테를 착용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대구보호관찰소는 조속한 검거를 위해 목격 시 경찰에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사진 출처 : 대구보호관찰소 제공]
대구보호관찰소와 북부경찰서는 40대 남성 A씨가 어제(7일), 밤 11시 50분쯤 대구 북구 태전동 길가에서 전자발찌를 끊고 달아났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171㎝의 키에 몸무게 78㎏으로 짧은 스포츠형 머리를 하고 있으며 도주 당시 파란색 반 팔 티셔츠와 검정 바지, 검정 뿔테를 착용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대구보호관찰소는 조속한 검거를 위해 목격 시 경찰에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사진 출처 : 대구보호관찰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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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1㎝·78㎏·검정 뿔테’ 40대…대구서 전자발찌 끊고 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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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8-08 14:29:36
- 수정2022-08-08 14:32:13
대구에서 40대 남성이 전자발찌를 끊고 달아나 보호관찰소와 경찰이 추적에 나섰습니다.
대구보호관찰소와 북부경찰서는 40대 남성 A씨가 어제(7일), 밤 11시 50분쯤 대구 북구 태전동 길가에서 전자발찌를 끊고 달아났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171㎝의 키에 몸무게 78㎏으로 짧은 스포츠형 머리를 하고 있으며 도주 당시 파란색 반 팔 티셔츠와 검정 바지, 검정 뿔테를 착용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대구보호관찰소는 조속한 검거를 위해 목격 시 경찰에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사진 출처 : 대구보호관찰소 제공]
대구보호관찰소와 북부경찰서는 40대 남성 A씨가 어제(7일), 밤 11시 50분쯤 대구 북구 태전동 길가에서 전자발찌를 끊고 달아났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171㎝의 키에 몸무게 78㎏으로 짧은 스포츠형 머리를 하고 있으며 도주 당시 파란색 반 팔 티셔츠와 검정 바지, 검정 뿔테를 착용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대구보호관찰소는 조속한 검거를 위해 목격 시 경찰에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사진 출처 : 대구보호관찰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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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재현 기자 ja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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