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박덕흠 특사, 콜롬비아 신임 대통령에게 윤 대통령 친서 전달
입력 2022.08.08 (16:09) 수정 2022.08.08 (16:11) 정치
박덕흠 국민의힘 의원이 이끄는 콜롬비아 대통령 취임식 경축 특사단이 구스타보 페트로 신임 대통령에게 윤석열 대통령의 취임 축하 친서를 전달했습니다.

외교부는 오늘(8일) 특사단이 지난 6일 페트로 대통령을 예방한 자리에서 윤 대통령의 축하 인사와 콜롬비아의 한국전 참전에 대한 고마움 등을 전했다고 밝혔습니다.

콜롬비아는 중남미 국가 가운데 유일한 한국 전쟁 참전국입니다.

특사단은 대선 기간 페트로 대통령이 한국 경제 발전 모델을 공약으로 제시했다는 사실을 알고 그에게 '한국경제 60년사' 서적도 함께 전달했습니다.

박 특사는 한국의 의료보험제도가 콜롬비아 신정부의 복지 증진과 사회 불평등 완화에 도움이 될 것이라면서 이 분야에서의 양국 간 협력 가능성도 유망할 것이라고 제언했습니다.

페트로 대통령은 한국경제 60년사 첫 부분에 한국의 토지 개혁사가 다뤄지고 있다며 독립 이후 아직 토지 개혁을 단행하지 못한 콜롬비아에 좋은 참고가 될 것이라고 화답했습니다.

또한 한국전쟁 이후 눈부신 경제성장을 거듭한 한국과의 관계 증진에 강한 의지를 표명했습니다.

특사단 일원인 황보승희 국민의힘 의원은 콜롬비아의 2030 부산세계박람회 지지 입장에 깊은 사의를 표하기도 했습니다.

또, 특사단은 지난 6일 콜롬비아 거주 교민과 진출 기업 대표와 만나 애로사항을 경청했고, 어제(7일)는 페트로 대통령 공식 취임식에 참석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외교부 제공]
  • 박덕흠 특사, 콜롬비아 신임 대통령에게 윤 대통령 친서 전달
    • 입력 2022-08-08 16:09:51
    • 수정2022-08-08 16:11:11
    정치
박덕흠 국민의힘 의원이 이끄는 콜롬비아 대통령 취임식 경축 특사단이 구스타보 페트로 신임 대통령에게 윤석열 대통령의 취임 축하 친서를 전달했습니다.

외교부는 오늘(8일) 특사단이 지난 6일 페트로 대통령을 예방한 자리에서 윤 대통령의 축하 인사와 콜롬비아의 한국전 참전에 대한 고마움 등을 전했다고 밝혔습니다.

콜롬비아는 중남미 국가 가운데 유일한 한국 전쟁 참전국입니다.

특사단은 대선 기간 페트로 대통령이 한국 경제 발전 모델을 공약으로 제시했다는 사실을 알고 그에게 '한국경제 60년사' 서적도 함께 전달했습니다.

박 특사는 한국의 의료보험제도가 콜롬비아 신정부의 복지 증진과 사회 불평등 완화에 도움이 될 것이라면서 이 분야에서의 양국 간 협력 가능성도 유망할 것이라고 제언했습니다.

페트로 대통령은 한국경제 60년사 첫 부분에 한국의 토지 개혁사가 다뤄지고 있다며 독립 이후 아직 토지 개혁을 단행하지 못한 콜롬비아에 좋은 참고가 될 것이라고 화답했습니다.

또한 한국전쟁 이후 눈부신 경제성장을 거듭한 한국과의 관계 증진에 강한 의지를 표명했습니다.

특사단 일원인 황보승희 국민의힘 의원은 콜롬비아의 2030 부산세계박람회 지지 입장에 깊은 사의를 표하기도 했습니다.

또, 특사단은 지난 6일 콜롬비아 거주 교민과 진출 기업 대표와 만나 애로사항을 경청했고, 어제(7일)는 페트로 대통령 공식 취임식에 참석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외교부 제공]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