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코로나19 어제 2,232명 확진…병상 가동률 41%
입력 2022.08.08 (19:21)
수정 2022.08.08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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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인 어제(7) 전북에서는 2천2백32명이 코로나19에 확진돼 한 주 전보다 하루 확진자가 6백여 명 늘었습니다.
시·군별로는 전주 7백81명, 군산 4백23명, 익산 2백58명 등이고, 연령별로는 20대와 40대가 각각 3백25명, 30대 2백95명 순입니다.
전북지역 코로나19 병상 가동률은 41퍼센트, 재택 치료자는 2만 2천9백여 명입니다.
시·군별로는 전주 7백81명, 군산 4백23명, 익산 2백58명 등이고, 연령별로는 20대와 40대가 각각 3백25명, 30대 2백95명 순입니다.
전북지역 코로나19 병상 가동률은 41퍼센트, 재택 치료자는 2만 2천9백여 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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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코로나19 어제 2,232명 확진…병상 가동률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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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8-08 19:21:16
- 수정2022-08-08 20:01:20
휴일인 어제(7) 전북에서는 2천2백32명이 코로나19에 확진돼 한 주 전보다 하루 확진자가 6백여 명 늘었습니다.
시·군별로는 전주 7백81명, 군산 4백23명, 익산 2백58명 등이고, 연령별로는 20대와 40대가 각각 3백25명, 30대 2백95명 순입니다.
전북지역 코로나19 병상 가동률은 41퍼센트, 재택 치료자는 2만 2천9백여 명입니다.
시·군별로는 전주 7백81명, 군산 4백23명, 익산 2백58명 등이고, 연령별로는 20대와 40대가 각각 3백25명, 30대 2백95명 순입니다.
전북지역 코로나19 병상 가동률은 41퍼센트, 재택 치료자는 2만 2천9백여 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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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현 기자 id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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