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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서울시 중랑교 지점 홍수주의보
입력 2022.08.08 (19:37) 수정 2022.08.08 (20:28) 사회
한강 유역에 많은 비가 내리면서 서울 한강의 지류인 중랑천의 서울시 중랑교 지점에 홍수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한강홍수통제소는 8일 오후 7시 10분에 한강 유역 서울시 중랑교(서울특별시 중랑구 중화동 중랑교) 지점에 홍수주의보를 발령한다고 밝혔습니다.

한강홍수통제소는 서울에서 하천 수위 상승과 범람에 따른 홍수 피해가 우려된다며 주민들에게 하천변에 접근하지 말고 안전한 곳에 머무는 등 홍수 피해가 없도록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서울시 중랑교 지점의 수위는 오후 7시 현재 3.34m(수위표 기준)를 기록한 뒤 계속 상승 중이며, 70분 뒤인 오후 8시 10분에는 홍수주의보 기준인 5.00m까지 상승할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홍수주의보는 최대 홍수량의 50%까지 수위가 높아질 때 내려지며, 천변 둔치와 자전거도로 등 시설물이 침수될 수 있습니다.

서울시 중랑교 지점의 홍수주의보 수위는 5.00m, 홍수경보 수위는 6.50m입니다.

또, 하천 제방이 버틸 수 있는 한계를 의미하는 계획홍수위는 7.89m이며, 과거(2007년 이후) 최고 수위는 2001년 7월 15일에 기록된 6.66m입니다.

현재 홍수경보는 한탄강 포천시(영평교) 지점 한 곳에 내려져 있고, 홍수주의보는 한강 남양주시(진관교) 지점, 서울시(중랑교) 지점 등 2개 지점에 발효 중입니다.

[사진 출처 : 게티이미지]
  • 한강 서울시 중랑교 지점 홍수주의보
    • 입력 2022-08-08 19:37:30
    • 수정2022-08-08 20:28:09
    사회
한강 유역에 많은 비가 내리면서 서울 한강의 지류인 중랑천의 서울시 중랑교 지점에 홍수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한강홍수통제소는 8일 오후 7시 10분에 한강 유역 서울시 중랑교(서울특별시 중랑구 중화동 중랑교) 지점에 홍수주의보를 발령한다고 밝혔습니다.

한강홍수통제소는 서울에서 하천 수위 상승과 범람에 따른 홍수 피해가 우려된다며 주민들에게 하천변에 접근하지 말고 안전한 곳에 머무는 등 홍수 피해가 없도록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서울시 중랑교 지점의 수위는 오후 7시 현재 3.34m(수위표 기준)를 기록한 뒤 계속 상승 중이며, 70분 뒤인 오후 8시 10분에는 홍수주의보 기준인 5.00m까지 상승할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홍수주의보는 최대 홍수량의 50%까지 수위가 높아질 때 내려지며, 천변 둔치와 자전거도로 등 시설물이 침수될 수 있습니다.

서울시 중랑교 지점의 홍수주의보 수위는 5.00m, 홍수경보 수위는 6.50m입니다.

또, 하천 제방이 버틸 수 있는 한계를 의미하는 계획홍수위는 7.89m이며, 과거(2007년 이후) 최고 수위는 2001년 7월 15일에 기록된 6.66m입니다.

현재 홍수경보는 한탄강 포천시(영평교) 지점 한 곳에 내려져 있고, 홍수주의보는 한강 남양주시(진관교) 지점, 서울시(중랑교) 지점 등 2개 지점에 발효 중입니다.

[사진 출처 : 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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