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진주] 거창군 ‘농촌 살기’ 모집…월 30만 원 지원 외

입력 2022.08.08 (19:52) 수정 2022.08.08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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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이 오는 18일까지 '농촌에서 살아보기' 사업의 2차 참가자를 모집합니다.

지원 대상은 만 18살 이상의 다른 지역 도시민으로, 참가자에게는 임시 주거지와 함께 한 달 연수비 30만 원이 지원됩니다.

참가자들은 다음 달부터 석 달 동안 거창 곰내미 체험마을에 머무르며 사과와 딸기 등에 대한 영농 체험 활동을 하게 됩니다.

함양군, 16일부터 ‘함양읍성 문화재 조사’

함양군이 함양읍 전주와 통신주 등 100여 개의 지중화 사업에 앞서 오는 16일부터 석 달 동안 '함양읍성 문화재 발굴조사'를 합니다.

조사 구간은 함양읍 동문사거리부터 연밭머리까지 총 300여 m입니다.

이곳은 지중화 사업 대상 지역으로, 지난해 12월 함양읍성벽 등이 출토돼 문화재청이 정밀 발굴조사 명령을 내린 곳입니다.

진주시, 남강 유람선 ‘김시민호’ 인터넷 예매

진주시가 남강 유람선 '김시민호'의 예약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인터넷 홈페이지 예약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진주시 조례에 따라 보호자 동반 6살 이하 어린이나 65살 이상 노인, 장애인 등은 이용료가 면제되고, 두 자녀 이상 가정이나 진주시민 등은 이용료의 절반만 내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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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기는 진주] 거창군 ‘농촌 살기’ 모집…월 30만 원 지원 외
    • 입력 2022-08-08 19:52:12
    • 수정2022-08-08 19:56:46
    뉴스7(창원)
거창군이 오는 18일까지 '농촌에서 살아보기' 사업의 2차 참가자를 모집합니다.

지원 대상은 만 18살 이상의 다른 지역 도시민으로, 참가자에게는 임시 주거지와 함께 한 달 연수비 30만 원이 지원됩니다.

참가자들은 다음 달부터 석 달 동안 거창 곰내미 체험마을에 머무르며 사과와 딸기 등에 대한 영농 체험 활동을 하게 됩니다.

함양군, 16일부터 ‘함양읍성 문화재 조사’

함양군이 함양읍 전주와 통신주 등 100여 개의 지중화 사업에 앞서 오는 16일부터 석 달 동안 '함양읍성 문화재 발굴조사'를 합니다.

조사 구간은 함양읍 동문사거리부터 연밭머리까지 총 300여 m입니다.

이곳은 지중화 사업 대상 지역으로, 지난해 12월 함양읍성벽 등이 출토돼 문화재청이 정밀 발굴조사 명령을 내린 곳입니다.

진주시, 남강 유람선 ‘김시민호’ 인터넷 예매

진주시가 남강 유람선 '김시민호'의 예약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인터넷 홈페이지 예약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진주시 조례에 따라 보호자 동반 6살 이하 어린이나 65살 이상 노인, 장애인 등은 이용료가 면제되고, 두 자녀 이상 가정이나 진주시민 등은 이용료의 절반만 내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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