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조선 ‘금속노조 탈퇴’ 찬반 개표 재개해야”
입력 2022.08.08 (21:58)
수정 2022.08.08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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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헌 금속노조 대우조선지회장이 오늘(8일) 성명을 통해 부정투표 의혹으로 중단된 금속노조 탈퇴 찬반 투표의 개표 작업을 다시 시작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정 지회장은 개표 영상 확인 결과 일련번호가 연속으로 나열된 '뭉텅이' 표는 확인되지 않았다며, 선거관리위원회가 사실관계를 판단해 개표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정 지회장은 개표 영상 확인 결과 일련번호가 연속으로 나열된 '뭉텅이' 표는 확인되지 않았다며, 선거관리위원회가 사실관계를 판단해 개표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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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우조선 ‘금속노조 탈퇴’ 찬반 개표 재개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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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8-08 21:58:54
- 수정2022-08-08 22:00:14

정상헌 금속노조 대우조선지회장이 오늘(8일) 성명을 통해 부정투표 의혹으로 중단된 금속노조 탈퇴 찬반 투표의 개표 작업을 다시 시작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정 지회장은 개표 영상 확인 결과 일련번호가 연속으로 나열된 '뭉텅이' 표는 확인되지 않았다며, 선거관리위원회가 사실관계를 판단해 개표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정 지회장은 개표 영상 확인 결과 일련번호가 연속으로 나열된 '뭉텅이' 표는 확인되지 않았다며, 선거관리위원회가 사실관계를 판단해 개표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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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원 기자 pra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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