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택시요금 조정 용역 진행…내년쯤 결정할 듯

입력 2022.08.09 (07:40) 수정 2022.08.09 (09:0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전라북도는 택시요금 조정을 위해 지난 5월부터 외부 연구진에 맡겨 연구 용역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오는 10월 결과가 나오면 관련 위원회를 거쳐 내년에 조정 여부를 결정할 계획입니다.

전북지역 택시 기본요금은 2천19년 2천8백 원에서 3천3백 원으로 5백 원 올랐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전라북도, 택시요금 조정 용역 진행…내년쯤 결정할 듯
    • 입력 2022-08-09 07:39:59
    • 수정2022-08-09 09:02:44
    뉴스광장(전주)
전라북도는 택시요금 조정을 위해 지난 5월부터 외부 연구진에 맡겨 연구 용역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오는 10월 결과가 나오면 관련 위원회를 거쳐 내년에 조정 여부를 결정할 계획입니다.

전북지역 택시 기본요금은 2천19년 2천8백 원에서 3천3백 원으로 5백 원 올랐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전주-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