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고위험 1인 가구 대상 고독사 예방 시범사업
입력 2022.08.09 (08:05)
수정 2022.08.09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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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고독사 예방과 관리 시범사업' 공모에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울산시는 내년 말까지 중구와 남구 지역 노인과 장애인, 질병 고위험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안부 확인과 생활지원 심리 상담 등의 사업을 진행합니다.
울산시는 이 사업을 통해 지역 여건과 특성에 따라 고독사 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이에 따라 울산시는 내년 말까지 중구와 남구 지역 노인과 장애인, 질병 고위험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안부 확인과 생활지원 심리 상담 등의 사업을 진행합니다.
울산시는 이 사업을 통해 지역 여건과 특성에 따라 고독사 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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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고위험 1인 가구 대상 고독사 예방 시범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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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8-09 08:05:54
- 수정2022-08-09 08:21:03

울산시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고독사 예방과 관리 시범사업' 공모에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울산시는 내년 말까지 중구와 남구 지역 노인과 장애인, 질병 고위험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안부 확인과 생활지원 심리 상담 등의 사업을 진행합니다.
울산시는 이 사업을 통해 지역 여건과 특성에 따라 고독사 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이에 따라 울산시는 내년 말까지 중구와 남구 지역 노인과 장애인, 질병 고위험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안부 확인과 생활지원 심리 상담 등의 사업을 진행합니다.
울산시는 이 사업을 통해 지역 여건과 특성에 따라 고독사 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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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웅조 기자 sal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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