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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코로나19’ 팬데믹
내일부터 한달간 단기체류 외국인 공항검사센터서 1일차 검사
입력 2022.08.09 (12:17) 수정 2022.08.09 (14:36) 사회
내일(10일)부터 한 달 동안 단기 체류 외국인들이 공항에서 빠르게 PCR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시스템이 개선됩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내일(10일) 다음 달 9일까지 한 달 동안 인천·김해·제주 공항으로 입국하는 단기 체류 외국인에 대해 공항검사센터에서 입국 1일차 유전자증폭(PCR) 검사를 신속히 진행하도록 안내한다고 밝혔습니다.

방대본은 항공기 탑승 단계부터 단기 체류 외국인에게 공항 검사센터에서 입국 후 PCR 검사를 받을 것을 안내하고, 입국자 정보입력시스템(Q코드) 링크를 통해 검사 예약이 가능하도록 시스템을 개선할 방침입니다.

방대본은 국내 코로나19 유행이 증가세에 있고, 해외에서도 BA.5 변이 등으로 인한 재유행 상황이 진행되는 만큼 해외유입 감염을 최소화하기 위해 이 같은 조치를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여름철 성수기와 서울시 페스타 등 각종 행사로 이달 한국을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단기체류 외국인 하루 입국자 수는 6월 4천669명에서 7월 5천245명으로 늘었고, 8월에는 5천800여 명에 이를 것으로 전망됩니다.

방대본은 단기 체류 외국인 신속검사를 한 달간 운영한 후 연장 또는 추가 조치 시행 여부를 검토할 예정입니다.

한편 방대본은 해외를 방문한 내국인이 귀국 전 현지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대리로 받은 의심 사례가 있다는 지적에 "해외에서 입국 전 제출해야 하는 음성확인서를 위·변조하는 경우에는 검역법에 의해 처벌을 받게 돼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내일부터 한달간 단기체류 외국인 공항검사센터서 1일차 검사
    • 입력 2022-08-09 12:17:41
    • 수정2022-08-09 14:36:50
    사회
내일(10일)부터 한 달 동안 단기 체류 외국인들이 공항에서 빠르게 PCR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시스템이 개선됩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내일(10일) 다음 달 9일까지 한 달 동안 인천·김해·제주 공항으로 입국하는 단기 체류 외국인에 대해 공항검사센터에서 입국 1일차 유전자증폭(PCR) 검사를 신속히 진행하도록 안내한다고 밝혔습니다.

방대본은 항공기 탑승 단계부터 단기 체류 외국인에게 공항 검사센터에서 입국 후 PCR 검사를 받을 것을 안내하고, 입국자 정보입력시스템(Q코드) 링크를 통해 검사 예약이 가능하도록 시스템을 개선할 방침입니다.

방대본은 국내 코로나19 유행이 증가세에 있고, 해외에서도 BA.5 변이 등으로 인한 재유행 상황이 진행되는 만큼 해외유입 감염을 최소화하기 위해 이 같은 조치를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여름철 성수기와 서울시 페스타 등 각종 행사로 이달 한국을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단기체류 외국인 하루 입국자 수는 6월 4천669명에서 7월 5천245명으로 늘었고, 8월에는 5천800여 명에 이를 것으로 전망됩니다.

방대본은 단기 체류 외국인 신속검사를 한 달간 운영한 후 연장 또는 추가 조치 시행 여부를 검토할 예정입니다.

한편 방대본은 해외를 방문한 내국인이 귀국 전 현지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대리로 받은 의심 사례가 있다는 지적에 "해외에서 입국 전 제출해야 하는 음성확인서를 위·변조하는 경우에는 검역법에 의해 처벌을 받게 돼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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