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3호선 대화역~지축역 운행 중단됐다 복구
입력 2022.08.09 (18:23)
수정 2022.08.09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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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은 오늘(9일) 오후 5시 55분쯤 3호선 화정역과 원당역 인근 지역에 집중 호우가 내려 선로 주변이 침수됐다가 30분만에 복구됐다고 밝혔습니다.
코레일은 "화정역~원당역 선로가 침수돼 일부 구간 운행이 중단됐다가 복구돼 오후 6시 25분쯤 운행을 재개했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 내 3호선 구파발에서 오금역 구간은 정상 운행 중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코레일은 "화정역~원당역 선로가 침수돼 일부 구간 운행이 중단됐다가 복구돼 오후 6시 25분쯤 운행을 재개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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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하철 3호선 대화역~지축역 운행 중단됐다 복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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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8-09 18:23:45
- 수정2022-08-09 18:55:48
코레일은 오늘(9일) 오후 5시 55분쯤 3호선 화정역과 원당역 인근 지역에 집중 호우가 내려 선로 주변이 침수됐다가 30분만에 복구됐다고 밝혔습니다.
코레일은 "화정역~원당역 선로가 침수돼 일부 구간 운행이 중단됐다가 복구돼 오후 6시 25분쯤 운행을 재개했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 내 3호선 구파발에서 오금역 구간은 정상 운행 중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코레일은 "화정역~원당역 선로가 침수돼 일부 구간 운행이 중단됐다가 복구돼 오후 6시 25분쯤 운행을 재개했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 내 3호선 구파발에서 오금역 구간은 정상 운행 중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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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정희 기자 jj@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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