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 군사재판 수형인 10차 직권재심 30명 ‘무죄’
입력 2022.08.09 (22:25)
수정 2022.08.09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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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방법원 4·3 전담 재판부는 오늘(9일) 직권재심 권고 합동수행단이 청구한 열 번째 재심 대상자 30명 전원에게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이들은 1948년과 1949년에 각각 군법회의에 넘겨져 억울하게 옥살이한 수형인들입니다.
이들은 1948년과 1949년에 각각 군법회의에 넘겨져 억울하게 옥살이한 수형인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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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3 군사재판 수형인 10차 직권재심 30명 ‘무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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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8-09 22:25:34
- 수정2022-08-09 22:27:37
제주지방법원 4·3 전담 재판부는 오늘(9일) 직권재심 권고 합동수행단이 청구한 열 번째 재심 대상자 30명 전원에게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이들은 1948년과 1949년에 각각 군법회의에 넘겨져 억울하게 옥살이한 수형인들입니다.
이들은 1948년과 1949년에 각각 군법회의에 넘겨져 억울하게 옥살이한 수형인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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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준영 기자 mj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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