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무더위쉼터 현장 점검…온열질환자 13명

입력 2022.08.09 (23:33) 수정 2022.08.10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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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에 폭염특보가 이어진 가운데 장수완 울산시 행정부시장이 무더위쉼터를 방문해 운영 실태를 점검했습니다.

장 부시장은 중구 학성경로당과 남구 삼산제2경로당을 찾아 냉방기기를 점검하고 폭염대책 중 개선해야 할 점을 청취했습니다.

현재까지 울산지역에는 13명의 경미한 온열질환자가 발생했으며, 사망자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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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2-08-09 23:33:38
    • 수정2022-08-10 00:20:12
    뉴스9(울산)
울산지역에 폭염특보가 이어진 가운데 장수완 울산시 행정부시장이 무더위쉼터를 방문해 운영 실태를 점검했습니다.

장 부시장은 중구 학성경로당과 남구 삼산제2경로당을 찾아 냉방기기를 점검하고 폭염대책 중 개선해야 할 점을 청취했습니다.

현재까지 울산지역에는 13명의 경미한 온열질환자가 발생했으며, 사망자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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