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교육청, 위기 학생 위한 ‘긴급 지원단’ 운영
입력 2022.08.10 (07:50)
수정 2022.08.10 (12:1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전라북도교육청은 위기 학생을 위한 긴급 지원단을 운영합니다.
기존 전북교육청 위기 지원팀과 지역교육지원청 전문 인력,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청소년 상담복지센터 전문상담사 등으로 구성된 지원단은 다음 달부터 학교폭력 등 위기 사안이 발생한 학교에서 피해 학생 상담과 심리검사, 생명 존중 교육 운영 등을 도울 예정입니다.
기존 전북교육청 위기 지원팀과 지역교육지원청 전문 인력,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청소년 상담복지센터 전문상담사 등으로 구성된 지원단은 다음 달부터 학교폭력 등 위기 사안이 발생한 학교에서 피해 학생 상담과 심리검사, 생명 존중 교육 운영 등을 도울 예정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전북교육청, 위기 학생 위한 ‘긴급 지원단’ 운영
-
- 입력 2022-08-10 07:50:57
- 수정2022-08-10 12:14:54
전라북도교육청은 위기 학생을 위한 긴급 지원단을 운영합니다.
기존 전북교육청 위기 지원팀과 지역교육지원청 전문 인력,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청소년 상담복지센터 전문상담사 등으로 구성된 지원단은 다음 달부터 학교폭력 등 위기 사안이 발생한 학교에서 피해 학생 상담과 심리검사, 생명 존중 교육 운영 등을 도울 예정입니다.
기존 전북교육청 위기 지원팀과 지역교육지원청 전문 인력,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청소년 상담복지센터 전문상담사 등으로 구성된 지원단은 다음 달부터 학교폭력 등 위기 사안이 발생한 학교에서 피해 학생 상담과 심리검사, 생명 존중 교육 운영 등을 도울 예정입니다.
-
-
박재홍 기자 pressp@kbs.co.kr
박재홍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