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무더위쉼터 현장 점검…온열질환자 13명
입력 2022.08.10 (08:03)
수정 2022.08.10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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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에 폭염특보가 이어진 가운데 장수완 울산시 행정부시장이 무더위쉼터를 방문해 운영 실태를 점검했습니다.
장 부시장은 중구 학성경로당과 남구 삼산제2경로당을 찾아 냉방기기를 점검하고 폭염대책 중 개선해야 할 점을 청취했습니다.
현재까지 울산지역에는 13명의 경미한 온열질환자가 발생했으며, 사망자는 없습니다.
장 부시장은 중구 학성경로당과 남구 삼산제2경로당을 찾아 냉방기기를 점검하고 폭염대책 중 개선해야 할 점을 청취했습니다.
현재까지 울산지역에는 13명의 경미한 온열질환자가 발생했으며, 사망자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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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시, 무더위쉼터 현장 점검…온열질환자 1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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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8-10 08:03:43
- 수정2022-08-10 08:27:05
울산지역에 폭염특보가 이어진 가운데 장수완 울산시 행정부시장이 무더위쉼터를 방문해 운영 실태를 점검했습니다.
장 부시장은 중구 학성경로당과 남구 삼산제2경로당을 찾아 냉방기기를 점검하고 폭염대책 중 개선해야 할 점을 청취했습니다.
현재까지 울산지역에는 13명의 경미한 온열질환자가 발생했으며, 사망자는 없습니다.
장 부시장은 중구 학성경로당과 남구 삼산제2경로당을 찾아 냉방기기를 점검하고 폭염대책 중 개선해야 할 점을 청취했습니다.
현재까지 울산지역에는 13명의 경미한 온열질환자가 발생했으며, 사망자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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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웅조 기자 sal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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