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항마리나 관리업체 선정 절차 돌입
입력 2022.08.10 (08:04)
수정 2022.08.10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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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가 부산항 북항 마리나 시설 관리업체 선정 절차에 들어갑니다.
항만공사는 이달 중 입찰 공고를 내고 오는 10월, 제안서 발표를 거쳐 11월에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입니다.
북항마리나는 요트 계류시설과 스쿠버다이빙장, 수영장과 숙박시설 등을 갖춘 복합시설로 내년 상반기, 운영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항만공사는 이달 중 입찰 공고를 내고 오는 10월, 제안서 발표를 거쳐 11월에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입니다.
북항마리나는 요트 계류시설과 스쿠버다이빙장, 수영장과 숙박시설 등을 갖춘 복합시설로 내년 상반기, 운영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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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항마리나 관리업체 선정 절차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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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8-10 08:04:19
- 수정2022-08-10 10:12:57

부산항만공사가 부산항 북항 마리나 시설 관리업체 선정 절차에 들어갑니다.
항만공사는 이달 중 입찰 공고를 내고 오는 10월, 제안서 발표를 거쳐 11월에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입니다.
북항마리나는 요트 계류시설과 스쿠버다이빙장, 수영장과 숙박시설 등을 갖춘 복합시설로 내년 상반기, 운영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항만공사는 이달 중 입찰 공고를 내고 오는 10월, 제안서 발표를 거쳐 11월에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입니다.
북항마리나는 요트 계류시설과 스쿠버다이빙장, 수영장과 숙박시설 등을 갖춘 복합시설로 내년 상반기, 운영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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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슬 기자 eslee3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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