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영상] 집도 차도…거친 강물에 하릴없이 둥둥
입력 2022.08.10 (10:36)
수정 2022.08.10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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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일 이후 기록적 폭우가 내리고 있는 가운데, 강원도에서도 비 피해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강원기상청에 따르면 8일 0시부터 10일 오전 7시까지 횡성(청일) 363㎜, 홍천(시동) 356㎜ 등 300mm가 넘는 폭우가 내렸습니다.
이 영향으로 춘천에 있는 소양강댐은 11일 오후 3시 2년여 만의 방류를 할 예정입니다.
시청자가 보내온 피해 모습, 영상으로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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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보영상] 집도 차도…거친 강물에 하릴없이 둥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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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8-10 10:36:31
- 수정2022-08-10 14:55:17
지난 8일 이후 기록적 폭우가 내리고 있는 가운데, 강원도에서도 비 피해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강원기상청에 따르면 8일 0시부터 10일 오전 7시까지 횡성(청일) 363㎜, 홍천(시동) 356㎜ 등 300mm가 넘는 폭우가 내렸습니다.
이 영향으로 춘천에 있는 소양강댐은 11일 오후 3시 2년여 만의 방류를 할 예정입니다.
시청자가 보내온 피해 모습, 영상으로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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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종 기자 arg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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