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벌통 살피러 간 노부부 실종…이틀째 수색
입력 2022.08.10 (19:12)
수정 2022.08.10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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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에서 벌통을 살피러 간 80대 부부가 실종돼 이틀째 수색작업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원주소방서와 원주경찰서는 오늘(10일) 원주시 부론면 노림리 섬강 일대에서 원주 단계동 81살 한 모 씨 부부에 대한 수색을 벌이고 있습니다.
실종된 한 씨 부부는 어제(9일) 오후 5시쯤 노림리에 있는 양봉장을 살피러 갔다가 연락이 끊겼습니다.
양봉장 인근에선 한 씨 부부의 차량이 발견됐습니다.
원주소방서와 원주경찰서는 오늘(10일) 원주시 부론면 노림리 섬강 일대에서 원주 단계동 81살 한 모 씨 부부에 대한 수색을 벌이고 있습니다.
실종된 한 씨 부부는 어제(9일) 오후 5시쯤 노림리에 있는 양봉장을 살피러 갔다가 연락이 끊겼습니다.
양봉장 인근에선 한 씨 부부의 차량이 발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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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주시, 벌통 살피러 간 노부부 실종…이틀째 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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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8-10 19:12:54
- 수정2022-08-10 19:21:01
원주에서 벌통을 살피러 간 80대 부부가 실종돼 이틀째 수색작업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원주소방서와 원주경찰서는 오늘(10일) 원주시 부론면 노림리 섬강 일대에서 원주 단계동 81살 한 모 씨 부부에 대한 수색을 벌이고 있습니다.
실종된 한 씨 부부는 어제(9일) 오후 5시쯤 노림리에 있는 양봉장을 살피러 갔다가 연락이 끊겼습니다.
양봉장 인근에선 한 씨 부부의 차량이 발견됐습니다.
원주소방서와 원주경찰서는 오늘(10일) 원주시 부론면 노림리 섬강 일대에서 원주 단계동 81살 한 모 씨 부부에 대한 수색을 벌이고 있습니다.
실종된 한 씨 부부는 어제(9일) 오후 5시쯤 노림리에 있는 양봉장을 살피러 갔다가 연락이 끊겼습니다.
양봉장 인근에선 한 씨 부부의 차량이 발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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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기 기자 goldma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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