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대구·경북 취업자 수도 증가
입력 2022.08.10 (19:36)
수정 2022.08.10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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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대구와 경북의 취업자 수가 모두 증가세를 나타냈습니다.
동북지방통계청 고용동향 자료를 보면 7월 대구의 취업자 수는 124만 천여 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6천여 명 증가했습니다.
특히 전기·운수·통신·금융업 분야의 취업자 증가폭이 컸습니다.
경북도 지난달 대부분 산업에서 취업자가 증가하며 전체 취업자 수가 148만 9천여 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5만 천여 명 증가했습니다.
동북지방통계청 고용동향 자료를 보면 7월 대구의 취업자 수는 124만 천여 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6천여 명 증가했습니다.
특히 전기·운수·통신·금융업 분야의 취업자 증가폭이 컸습니다.
경북도 지난달 대부분 산업에서 취업자가 증가하며 전체 취업자 수가 148만 9천여 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5만 천여 명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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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달 대구·경북 취업자 수도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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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8-10 19:36:43
- 수정2022-08-10 19:44:39
지난달 대구와 경북의 취업자 수가 모두 증가세를 나타냈습니다.
동북지방통계청 고용동향 자료를 보면 7월 대구의 취업자 수는 124만 천여 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6천여 명 증가했습니다.
특히 전기·운수·통신·금융업 분야의 취업자 증가폭이 컸습니다.
경북도 지난달 대부분 산업에서 취업자가 증가하며 전체 취업자 수가 148만 9천여 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5만 천여 명 증가했습니다.
동북지방통계청 고용동향 자료를 보면 7월 대구의 취업자 수는 124만 천여 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6천여 명 증가했습니다.
특히 전기·운수·통신·금융업 분야의 취업자 증가폭이 컸습니다.
경북도 지난달 대부분 산업에서 취업자가 증가하며 전체 취업자 수가 148만 9천여 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5만 천여 명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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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형 기자 park101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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