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영사관 앞 ‘원전 오염수 방류 반대’ 1인 시위
입력 2022.08.10 (22:02)
수정 2022.08.10 (22:0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탈핵·기후위기제주행동은 오늘 주제주 일본 총영사관 앞에서 원전 오염수 방류를 반대하는 1인 시위를 진행했습니다.
제주행동은 원전 오염수가 방류되면 제주의 바다 생태계는 물론 수산업과 관광업까지 심각한 타격을 받아 도민 생존권을 직접 위협할 것이라며 오는 30일까지 매일 오전 11시부터 1시간 동안 1인 시위를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제주행동은 원전 오염수가 방류되면 제주의 바다 생태계는 물론 수산업과 관광업까지 심각한 타격을 받아 도민 생존권을 직접 위협할 것이라며 오는 30일까지 매일 오전 11시부터 1시간 동안 1인 시위를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일본 영사관 앞 ‘원전 오염수 방류 반대’ 1인 시위
-
- 입력 2022-08-10 22:02:03
- 수정2022-08-10 22:03:55
탈핵·기후위기제주행동은 오늘 주제주 일본 총영사관 앞에서 원전 오염수 방류를 반대하는 1인 시위를 진행했습니다.
제주행동은 원전 오염수가 방류되면 제주의 바다 생태계는 물론 수산업과 관광업까지 심각한 타격을 받아 도민 생존권을 직접 위협할 것이라며 오는 30일까지 매일 오전 11시부터 1시간 동안 1인 시위를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제주행동은 원전 오염수가 방류되면 제주의 바다 생태계는 물론 수산업과 관광업까지 심각한 타격을 받아 도민 생존권을 직접 위협할 것이라며 오는 30일까지 매일 오전 11시부터 1시간 동안 1인 시위를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
채승민 기자 smchae@kbs.co.kr
채승민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