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평화의섬 여행단 제주 일주…“진상조사 외면”
입력 2022.08.10 (22:02)
수정 2022.08.10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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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마을 해군기지 반대주민회 등이 참여한 2022 평화의섬 제주를 위한 여행단이 오늘(10일)부터 나흘 간 제주도 일주에 나섰습니다.
이들은 여행 선언문을 통해 제주도와 정치권이 강정마을 문제의 진상조사를 외면하고 정치적 이득만 취하려 한다고 비판하면서 제2공항 사업은 제주를 군사기지로 만들어 평화를 위협할 거라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여행 선언문을 통해 제주도와 정치권이 강정마을 문제의 진상조사를 외면하고 정치적 이득만 취하려 한다고 비판하면서 제2공항 사업은 제주를 군사기지로 만들어 평화를 위협할 거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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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 평화의섬 여행단 제주 일주…“진상조사 외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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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8-10 22:02:32
- 수정2022-08-10 22:04:13
강정마을 해군기지 반대주민회 등이 참여한 2022 평화의섬 제주를 위한 여행단이 오늘(10일)부터 나흘 간 제주도 일주에 나섰습니다.
이들은 여행 선언문을 통해 제주도와 정치권이 강정마을 문제의 진상조사를 외면하고 정치적 이득만 취하려 한다고 비판하면서 제2공항 사업은 제주를 군사기지로 만들어 평화를 위협할 거라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여행 선언문을 통해 제주도와 정치권이 강정마을 문제의 진상조사를 외면하고 정치적 이득만 취하려 한다고 비판하면서 제2공항 사업은 제주를 군사기지로 만들어 평화를 위협할 거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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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람 기자 gara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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