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신규 확진자’ 4천6백여 명…영동지역 36%
입력 2022.08.10 (23:31)
수정 2022.08.10 (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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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0일) 강원도에서는 코로나19 확진자가 4천6백여 명 새로 나온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시군별로는 원주가 천여 명으로 가장 많고, 춘천과 강릉 7백여 명, 속초와 동해 2백여 명 등입니다.
영동지역 시군 확진자는 강원도 전체 확진자의 36%를 차지했습니다.
강원도 내 신규 확진자는 최근 일주일간 하루 평균 4천 명 이상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시군별로는 원주가 천여 명으로 가장 많고, 춘천과 강릉 7백여 명, 속초와 동해 2백여 명 등입니다.
영동지역 시군 확진자는 강원도 전체 확진자의 36%를 차지했습니다.
강원도 내 신규 확진자는 최근 일주일간 하루 평균 4천 명 이상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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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 ‘신규 확진자’ 4천6백여 명…영동지역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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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8-10 23:31:43
- 수정2022-08-10 23:48:21
오늘(10일) 강원도에서는 코로나19 확진자가 4천6백여 명 새로 나온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시군별로는 원주가 천여 명으로 가장 많고, 춘천과 강릉 7백여 명, 속초와 동해 2백여 명 등입니다.
영동지역 시군 확진자는 강원도 전체 확진자의 36%를 차지했습니다.
강원도 내 신규 확진자는 최근 일주일간 하루 평균 4천 명 이상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시군별로는 원주가 천여 명으로 가장 많고, 춘천과 강릉 7백여 명, 속초와 동해 2백여 명 등입니다.
영동지역 시군 확진자는 강원도 전체 확진자의 36%를 차지했습니다.
강원도 내 신규 확진자는 최근 일주일간 하루 평균 4천 명 이상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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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규엽 기자 basic@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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