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 모든 시민에 백만 원씩 재난지원금…선심성 논란
입력 2022.08.11 (07:41)
수정 2022.08.11 (09:0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김제시가 모든 시민에게 재난지원금 백만 원씩을 주는 방안을 추진해 선심성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김제시는 시민 8만여 명에게 각각 백만 원씩 지급할 재난지원금 8백11억 원을 포함한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습니다.
김제시의회는 검토를 거쳐 오는 25일 예산 통과 여부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김제시는 시민 8만여 명에게 각각 백만 원씩 지급할 재난지원금 8백11억 원을 포함한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습니다.
김제시의회는 검토를 거쳐 오는 25일 예산 통과 여부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김제시, 모든 시민에 백만 원씩 재난지원금…선심성 논란
-
- 입력 2022-08-11 07:41:21
- 수정2022-08-11 09:08:38
김제시가 모든 시민에게 재난지원금 백만 원씩을 주는 방안을 추진해 선심성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김제시는 시민 8만여 명에게 각각 백만 원씩 지급할 재난지원금 8백11억 원을 포함한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습니다.
김제시의회는 검토를 거쳐 오는 25일 예산 통과 여부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김제시는 시민 8만여 명에게 각각 백만 원씩 지급할 재난지원금 8백11억 원을 포함한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습니다.
김제시의회는 검토를 거쳐 오는 25일 예산 통과 여부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
-
조경모 기자 jkm@kbs.co.kr
조경모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