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진강권 영호남 4개 지자체, 관광벨트 조성
입력 2022.08.11 (07:52)
수정 2022.08.11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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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광양, 구례, 곡성과 경남 하동 등 섬진강 주변 4개 시군이 섬진강권 통합 관광벨트 조성에 나섭니다.
4개 지자체 시장·군수들은 구례군 백두대간 생태교육장에서 정책간담회를 하고, 섬진강권을 하나의 관광권역으로 발전시켜 나가고, 재원 확보 등 대정부 활동도 공동참여하는 내용의 결의문을 채택했습니다.
4개 지자체 시장·군수들은 구례군 백두대간 생태교육장에서 정책간담회를 하고, 섬진강권을 하나의 관광권역으로 발전시켜 나가고, 재원 확보 등 대정부 활동도 공동참여하는 내용의 결의문을 채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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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섬진강권 영호남 4개 지자체, 관광벨트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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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8-11 07:52:49
- 수정2022-08-11 09:20:31
전남 광양, 구례, 곡성과 경남 하동 등 섬진강 주변 4개 시군이 섬진강권 통합 관광벨트 조성에 나섭니다.
4개 지자체 시장·군수들은 구례군 백두대간 생태교육장에서 정책간담회를 하고, 섬진강권을 하나의 관광권역으로 발전시켜 나가고, 재원 확보 등 대정부 활동도 공동참여하는 내용의 결의문을 채택했습니다.
4개 지자체 시장·군수들은 구례군 백두대간 생태교육장에서 정책간담회를 하고, 섬진강권을 하나의 관광권역으로 발전시켜 나가고, 재원 확보 등 대정부 활동도 공동참여하는 내용의 결의문을 채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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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각 기자 dril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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