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신규 확진 6692명…확진자 3명 치료 중 사망
입력 2022.08.11 (10:23)
수정 2022.08.11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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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는 오늘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6천692명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확진자 3명이 병원에서 치료를 받다 숨졌습니다.
집단 감염이 발생한 강화군의 한 요양원에서는 동일집단격리 중 9명이 추가로 감염돼 확진자가 94명으로 늘었습니다.
인천 지역의 하루 확진자 수는 어제와 그제 이틀 연속으로 7천 명대를 기록했지만,오늘 다시 6천 명대로 줄었습니다.
인천시의 누적 확진자 수는 122만 천646명, 누적 사망자는 천432명이며, 재택치료 중인 확진자는 4만 천616명입니다.
인천시 중증환자 전담 치료 병상은 354개 가운데 105개를 사용하고 있어 가동률 29.7%를, 감염병 전담 병상은 351개 가운데 176개를 사용하고 있어 가동률 50.1%를 보이고 있습니다.
또, 확진자 3명이 병원에서 치료를 받다 숨졌습니다.
집단 감염이 발생한 강화군의 한 요양원에서는 동일집단격리 중 9명이 추가로 감염돼 확진자가 94명으로 늘었습니다.
인천 지역의 하루 확진자 수는 어제와 그제 이틀 연속으로 7천 명대를 기록했지만,오늘 다시 6천 명대로 줄었습니다.
인천시의 누적 확진자 수는 122만 천646명, 누적 사망자는 천432명이며, 재택치료 중인 확진자는 4만 천616명입니다.
인천시 중증환자 전담 치료 병상은 354개 가운데 105개를 사용하고 있어 가동률 29.7%를, 감염병 전담 병상은 351개 가운데 176개를 사용하고 있어 가동률 50.1%를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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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 신규 확진 6692명…확진자 3명 치료 중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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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8-11 10:23:32
- 수정2022-08-11 10:35:09
인천시는 오늘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6천692명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확진자 3명이 병원에서 치료를 받다 숨졌습니다.
집단 감염이 발생한 강화군의 한 요양원에서는 동일집단격리 중 9명이 추가로 감염돼 확진자가 94명으로 늘었습니다.
인천 지역의 하루 확진자 수는 어제와 그제 이틀 연속으로 7천 명대를 기록했지만,오늘 다시 6천 명대로 줄었습니다.
인천시의 누적 확진자 수는 122만 천646명, 누적 사망자는 천432명이며, 재택치료 중인 확진자는 4만 천616명입니다.
인천시 중증환자 전담 치료 병상은 354개 가운데 105개를 사용하고 있어 가동률 29.7%를, 감염병 전담 병상은 351개 가운데 176개를 사용하고 있어 가동률 50.1%를 보이고 있습니다.
또, 확진자 3명이 병원에서 치료를 받다 숨졌습니다.
집단 감염이 발생한 강화군의 한 요양원에서는 동일집단격리 중 9명이 추가로 감염돼 확진자가 94명으로 늘었습니다.
인천 지역의 하루 확진자 수는 어제와 그제 이틀 연속으로 7천 명대를 기록했지만,오늘 다시 6천 명대로 줄었습니다.
인천시의 누적 확진자 수는 122만 천646명, 누적 사망자는 천432명이며, 재택치료 중인 확진자는 4만 천616명입니다.
인천시 중증환자 전담 치료 병상은 354개 가운데 105개를 사용하고 있어 가동률 29.7%를, 감염병 전담 병상은 351개 가운데 176개를 사용하고 있어 가동률 50.1%를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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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우 기자 pjwo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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