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춘천시, 시군 상생 협력 ‘원팀’ 비전 공유
입력 2022.08.11 (11:40)
수정 2022.08.11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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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태 강원도지사와 육동한 춘천시장이 어제(10일) 춘천시청에서 시군 상생협력 '원팀' 비전 공유 토론회를 열고, 강원특별자치도 설립에 따른 현안을 논의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김진태 도지사는 GTX-B 노선 연장과 서면대교 조기 착수를 협의하자고 제안했고, 도청사 신축 이전 부지 선정에 춘천시의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습니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미래 먹을거리 개발과 우수 인재 육성이 강원도 발전에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춘천이 연구개발특구와 교육 특구로 지정될 수 있도록 강원도가 힘써 줄 것을 건의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김진태 도지사는 GTX-B 노선 연장과 서면대교 조기 착수를 협의하자고 제안했고, 도청사 신축 이전 부지 선정에 춘천시의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습니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미래 먹을거리 개발과 우수 인재 육성이 강원도 발전에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춘천이 연구개발특구와 교육 특구로 지정될 수 있도록 강원도가 힘써 줄 것을 건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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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춘천시, 시군 상생 협력 ‘원팀’ 비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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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8-11 11:40:07
- 수정2022-08-11 12:08:48
김진태 강원도지사와 육동한 춘천시장이 어제(10일) 춘천시청에서 시군 상생협력 '원팀' 비전 공유 토론회를 열고, 강원특별자치도 설립에 따른 현안을 논의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김진태 도지사는 GTX-B 노선 연장과 서면대교 조기 착수를 협의하자고 제안했고, 도청사 신축 이전 부지 선정에 춘천시의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습니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미래 먹을거리 개발과 우수 인재 육성이 강원도 발전에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춘천이 연구개발특구와 교육 특구로 지정될 수 있도록 강원도가 힘써 줄 것을 건의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김진태 도지사는 GTX-B 노선 연장과 서면대교 조기 착수를 협의하자고 제안했고, 도청사 신축 이전 부지 선정에 춘천시의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습니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미래 먹을거리 개발과 우수 인재 육성이 강원도 발전에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춘천이 연구개발특구와 교육 특구로 지정될 수 있도록 강원도가 힘써 줄 것을 건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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