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아파트값 ‘나홀로 상승’ 지속
입력 2022.08.11 (16:21)
수정 2022.08.11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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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아파트 매매 가격과 전세 가격이 하락하고 있지만, 전북 아파트값은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아파트 가격 동향'을 보면, 8월 둘째 주 전북 아파트 매매가격은 지난주 대비 0.04% 상승했습니다.
군산시와 정읍시가 0.08%, 전주시 완산구가 0.04%, 전주시 덕진구가 0.02%, 익산시가 0.01% 올랐습니다.
7월 첫째 주 0.12%, 둘째 주 0.1%, 셋째 주 0.09%, 넷째 주 0.08%, 8월 첫째 주 0.06% 오른 것에 비하면 상승 폭은 축소됐습니다.
전북 아파트 전세 가격도 0.06% 올랐습니다.
군산시는 미장동과 미룡동을 중심으로 0.16% 올라 상승 폭이 컸습니다.
전주시 완산구는 0.06%, 정읍시는 0.05%, 익산시는 0.02% 상승했습니다.
전국 아파트 매매 가격은 0.07% 하락했습니다.
세종이 0.18%, 대구가 0.16%, 인천이 0.15% 떨어졌는데, 아파트 매맷값이 오른 지역은 0.01% 오른 강원과 전북뿐입니다.
전국 아파트 전세 가격도 0.06% 떨어졌습니다.
세종 0.22%, 대구 0.19%, 인천 0.18% 하락했고, 전북, 경남, 경북, 제주만 아파트 전세 가격이 올랐습니다.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아파트 가격 동향'을 보면, 8월 둘째 주 전북 아파트 매매가격은 지난주 대비 0.04% 상승했습니다.
군산시와 정읍시가 0.08%, 전주시 완산구가 0.04%, 전주시 덕진구가 0.02%, 익산시가 0.01% 올랐습니다.
7월 첫째 주 0.12%, 둘째 주 0.1%, 셋째 주 0.09%, 넷째 주 0.08%, 8월 첫째 주 0.06% 오른 것에 비하면 상승 폭은 축소됐습니다.
전북 아파트 전세 가격도 0.06% 올랐습니다.
군산시는 미장동과 미룡동을 중심으로 0.16% 올라 상승 폭이 컸습니다.
전주시 완산구는 0.06%, 정읍시는 0.05%, 익산시는 0.02% 상승했습니다.
전국 아파트 매매 가격은 0.07% 하락했습니다.
세종이 0.18%, 대구가 0.16%, 인천이 0.15% 떨어졌는데, 아파트 매맷값이 오른 지역은 0.01% 오른 강원과 전북뿐입니다.
전국 아파트 전세 가격도 0.06% 떨어졌습니다.
세종 0.22%, 대구 0.19%, 인천 0.18% 하락했고, 전북, 경남, 경북, 제주만 아파트 전세 가격이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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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아파트값 ‘나홀로 상승’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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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8-11 16:21:58
- 수정2022-08-11 16:56:24
전국 아파트 매매 가격과 전세 가격이 하락하고 있지만, 전북 아파트값은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아파트 가격 동향'을 보면, 8월 둘째 주 전북 아파트 매매가격은 지난주 대비 0.04% 상승했습니다.
군산시와 정읍시가 0.08%, 전주시 완산구가 0.04%, 전주시 덕진구가 0.02%, 익산시가 0.01% 올랐습니다.
7월 첫째 주 0.12%, 둘째 주 0.1%, 셋째 주 0.09%, 넷째 주 0.08%, 8월 첫째 주 0.06% 오른 것에 비하면 상승 폭은 축소됐습니다.
전북 아파트 전세 가격도 0.06% 올랐습니다.
군산시는 미장동과 미룡동을 중심으로 0.16% 올라 상승 폭이 컸습니다.
전주시 완산구는 0.06%, 정읍시는 0.05%, 익산시는 0.02% 상승했습니다.
전국 아파트 매매 가격은 0.07% 하락했습니다.
세종이 0.18%, 대구가 0.16%, 인천이 0.15% 떨어졌는데, 아파트 매맷값이 오른 지역은 0.01% 오른 강원과 전북뿐입니다.
전국 아파트 전세 가격도 0.06% 떨어졌습니다.
세종 0.22%, 대구 0.19%, 인천 0.18% 하락했고, 전북, 경남, 경북, 제주만 아파트 전세 가격이 올랐습니다.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아파트 가격 동향'을 보면, 8월 둘째 주 전북 아파트 매매가격은 지난주 대비 0.04% 상승했습니다.
군산시와 정읍시가 0.08%, 전주시 완산구가 0.04%, 전주시 덕진구가 0.02%, 익산시가 0.01% 올랐습니다.
7월 첫째 주 0.12%, 둘째 주 0.1%, 셋째 주 0.09%, 넷째 주 0.08%, 8월 첫째 주 0.06% 오른 것에 비하면 상승 폭은 축소됐습니다.
전북 아파트 전세 가격도 0.06% 올랐습니다.
군산시는 미장동과 미룡동을 중심으로 0.16% 올라 상승 폭이 컸습니다.
전주시 완산구는 0.06%, 정읍시는 0.05%, 익산시는 0.02% 상승했습니다.
전국 아파트 매매 가격은 0.07% 하락했습니다.
세종이 0.18%, 대구가 0.16%, 인천이 0.15% 떨어졌는데, 아파트 매맷값이 오른 지역은 0.01% 오른 강원과 전북뿐입니다.
전국 아파트 전세 가격도 0.06% 떨어졌습니다.
세종 0.22%, 대구 0.19%, 인천 0.18% 하락했고, 전북, 경남, 경북, 제주만 아파트 전세 가격이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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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환 기자 kj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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