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은 독립운동가 찾기’ 사업서 의병 16명 발굴
입력 2022.08.11 (21:54)
수정 2022.08.11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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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역사문화연구원은 서산과 천안에서 활동한 미서훈 의병 16명을 발굴해 국가보훈처 서훈 심사를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재판 기록과 수형인 명부 등을 활용해 '숨은 독립운동가' 발굴 사업을 진행 중인 충남역사문화연구원은 서산과 천안에 이어 아산과 홍성에서도 조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충청남도의 독립유공자 수는 지난달 기준 천608명으로 경북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많습니다.
재판 기록과 수형인 명부 등을 활용해 '숨은 독립운동가' 발굴 사업을 진행 중인 충남역사문화연구원은 서산과 천안에 이어 아산과 홍성에서도 조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충청남도의 독립유공자 수는 지난달 기준 천608명으로 경북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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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숨은 독립운동가 찾기’ 사업서 의병 16명 발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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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8-11 21:54:26
- 수정2022-08-11 21:56:21
충남역사문화연구원은 서산과 천안에서 활동한 미서훈 의병 16명을 발굴해 국가보훈처 서훈 심사를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재판 기록과 수형인 명부 등을 활용해 '숨은 독립운동가' 발굴 사업을 진행 중인 충남역사문화연구원은 서산과 천안에 이어 아산과 홍성에서도 조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충청남도의 독립유공자 수는 지난달 기준 천608명으로 경북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많습니다.
재판 기록과 수형인 명부 등을 활용해 '숨은 독립운동가' 발굴 사업을 진행 중인 충남역사문화연구원은 서산과 천안에 이어 아산과 홍성에서도 조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충청남도의 독립유공자 수는 지난달 기준 천608명으로 경북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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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 기자 sol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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