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쓰비시 특별현금화 명령 신속 결정해야”
입력 2022.08.12 (07:48)
수정 2022.08.12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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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강제동원 피해자 지원 단체가 미쓰비시중공업의 국내 자산 현금화 명령을 심리 중인 재판부에 신속한 판결을 촉구했습니다.
일제 강제동원시민모임과 민변 광주전남지부는 어제(11일) 기자회견을 열고 사법부는 외교부가 사실상 특별현금화 명령을 보류해달라며 대법원에 낸 의견서에 흔들지 말고, 고령의 피해자들을 위해 법과 원칙에 따라 신속한 결정을 내려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일제 강제동원시민모임과 민변 광주전남지부는 어제(11일) 기자회견을 열고 사법부는 외교부가 사실상 특별현금화 명령을 보류해달라며 대법원에 낸 의견서에 흔들지 말고, 고령의 피해자들을 위해 법과 원칙에 따라 신속한 결정을 내려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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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쓰비시 특별현금화 명령 신속 결정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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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8-12 07:48:46
- 수정2022-08-12 09:00:08
일제 강제동원 피해자 지원 단체가 미쓰비시중공업의 국내 자산 현금화 명령을 심리 중인 재판부에 신속한 판결을 촉구했습니다.
일제 강제동원시민모임과 민변 광주전남지부는 어제(11일) 기자회견을 열고 사법부는 외교부가 사실상 특별현금화 명령을 보류해달라며 대법원에 낸 의견서에 흔들지 말고, 고령의 피해자들을 위해 법과 원칙에 따라 신속한 결정을 내려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일제 강제동원시민모임과 민변 광주전남지부는 어제(11일) 기자회견을 열고 사법부는 외교부가 사실상 특별현금화 명령을 보류해달라며 대법원에 낸 의견서에 흔들지 말고, 고령의 피해자들을 위해 법과 원칙에 따라 신속한 결정을 내려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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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애린 기자 thirst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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