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신규 확진 2만 2,835명…중증환자 병상 가동률 43.7%

입력 2022.08.12 (11:11) 수정 2022.08.12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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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오늘(12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만 2,835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사망자는 17명 늘어 누적 사망자는 5,058명이고 누적 치명률은 0.12%입니다.

신규 확진자를 연령대별로 보면, 20대가 19.1%로 가장 많고, 30대 16.8%, 50대 14.2% 등의 순으로 많았습니다.

오늘(12일) 0시 기준 서울지역 재택치료자는 11만 5,373명입니다.

중증환자 전담 병상 가동률은 43.7%, 준중환자병상 가동률은 68.4%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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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신규 확진 2만 2,835명…중증환자 병상 가동률 43.7%
    • 입력 2022-08-12 11:11:02
    • 수정2022-08-12 11:14:34
    사회
서울시는 오늘(12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만 2,835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사망자는 17명 늘어 누적 사망자는 5,058명이고 누적 치명률은 0.12%입니다.

신규 확진자를 연령대별로 보면, 20대가 19.1%로 가장 많고, 30대 16.8%, 50대 14.2% 등의 순으로 많았습니다.

오늘(12일) 0시 기준 서울지역 재택치료자는 11만 5,373명입니다.

중증환자 전담 병상 가동률은 43.7%, 준중환자병상 가동률은 68.4%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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