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쓰미 아이코 명예교수, 제26회 만해평화대상 수상
입력 2022.08.12 (23:50)
수정 2022.08.13 (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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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쓰미 아이코 일본 게이센여학원대학 명예교수가 오늘(12일) 인제에서 열린 제26회 만해대상 시상식에서 '평화대상'을 수상했습니다.
우쓰미 아이코 교수는 태평양 전쟁 전후 보상문제를 연구해왔습니다.
또, 사단법인 다나 대표 탄경 스님과 이상묵 서울대 지구환경과학부 교수가 실천대상을, 유자효 한국시인협회장과 이민진 소설가가 문예대상을 받았습니다.
우쓰미 아이코 교수는 태평양 전쟁 전후 보상문제를 연구해왔습니다.
또, 사단법인 다나 대표 탄경 스님과 이상묵 서울대 지구환경과학부 교수가 실천대상을, 유자효 한국시인협회장과 이민진 소설가가 문예대상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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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쓰미 아이코 명예교수, 제26회 만해평화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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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8-12 23:50:12
- 수정2022-08-13 00:38:47
우쓰미 아이코 일본 게이센여학원대학 명예교수가 오늘(12일) 인제에서 열린 제26회 만해대상 시상식에서 '평화대상'을 수상했습니다.
우쓰미 아이코 교수는 태평양 전쟁 전후 보상문제를 연구해왔습니다.
또, 사단법인 다나 대표 탄경 스님과 이상묵 서울대 지구환경과학부 교수가 실천대상을, 유자효 한국시인협회장과 이민진 소설가가 문예대상을 받았습니다.
우쓰미 아이코 교수는 태평양 전쟁 전후 보상문제를 연구해왔습니다.
또, 사단법인 다나 대표 탄경 스님과 이상묵 서울대 지구환경과학부 교수가 실천대상을, 유자효 한국시인협회장과 이민진 소설가가 문예대상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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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청초 기자 choch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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