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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SJ “시진핑-바이든, 11월 동남아서 첫 대면 만남 계획”
입력 2022.08.13 (06:28) 수정 2022.08.13 (07:06) 국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오는 11월 동남아시아에서 첫 대면 회동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이 현지시간 12일 보도했습니다.

신문은 시 주석의 동남아시아 순방 준비에 관여하는 관리들이 시 주석이 11월 중순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열리는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와 태국 방콕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에 직접 참석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어 G20 정상회의 또는 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미중 정상이 만날 가능성에 대해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미국 정부는 아직 미중 정상회담이 확정된 것은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커트 캠벨 백악관 국가안보회의 인도태평양 조정관은 이날 언론 브리핑에서 대면 회담이 논의된 것은 사실이지만 아직 결정된 것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양국 정상의 지난달 통화에서 대면 회담 가능성을 논의했고 실무팀이 세부사항을 처리하기 위한 후속 조처를 갖도록 합의했다면서도 "시간이나 장소 등 구체적인 것과 관련해 더는 아무것도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사진 출처 : AFP=연합뉴스]
  • WSJ “시진핑-바이든, 11월 동남아서 첫 대면 만남 계획”
    • 입력 2022-08-13 06:28:52
    • 수정2022-08-13 07:06:22
    국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오는 11월 동남아시아에서 첫 대면 회동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이 현지시간 12일 보도했습니다.

신문은 시 주석의 동남아시아 순방 준비에 관여하는 관리들이 시 주석이 11월 중순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열리는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와 태국 방콕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에 직접 참석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어 G20 정상회의 또는 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미중 정상이 만날 가능성에 대해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미국 정부는 아직 미중 정상회담이 확정된 것은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커트 캠벨 백악관 국가안보회의 인도태평양 조정관은 이날 언론 브리핑에서 대면 회담이 논의된 것은 사실이지만 아직 결정된 것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양국 정상의 지난달 통화에서 대면 회담 가능성을 논의했고 실무팀이 세부사항을 처리하기 위한 후속 조처를 갖도록 합의했다면서도 "시간이나 장소 등 구체적인 것과 관련해 더는 아무것도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사진 출처 :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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