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까지 해수면 상승 ‘대조기’…갯벌 고립 등 주의

입력 2022.08.13 (21:31) 수정 2022.08.13 (21:5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군산해경은 오는 16일까지 대조기를 맞아 해수면이 크게 높아져 저지대 침수나 갯바위 고립 사고 등이 발생할 위험이 크다며 연안 사고 위험예보제 주의보 단계를 발령했습니다.

국립해양조사원 발표를 보면 내일(14) 군산지역 해수면 높이는 기준보다 7.54미터 높아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16일까지 해수면 상승 ‘대조기’…갯벌 고립 등 주의
    • 입력 2022-08-13 21:31:14
    • 수정2022-08-13 21:53:11
    뉴스9(전주)
군산해경은 오는 16일까지 대조기를 맞아 해수면이 크게 높아져 저지대 침수나 갯바위 고립 사고 등이 발생할 위험이 크다며 연안 사고 위험예보제 주의보 단계를 발령했습니다.

국립해양조사원 발표를 보면 내일(14) 군산지역 해수면 높이는 기준보다 7.54미터 높아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전주-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