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진동리 지구 전투’ 기념식 열려
입력 2022.08.13 (21:50)
수정 2022.08.13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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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2주년 창원 진동리 지구 전투 전승 기념 행사가 오늘(13) 창원시 진북면 해병대 전첩비에서 열렸습니다.
창원 진동리 지구 전투는 6·25 전쟁 당시 마산을 거쳐 부산을 점령하려는 북한군 제6사단에 맞선, 연합군이 최초로 승리한 전투이며, 2000년 이후 해마다 기념식이 열리고 있습니다.
창원 진동리 지구 전투는 6·25 전쟁 당시 마산을 거쳐 부산을 점령하려는 북한군 제6사단에 맞선, 연합군이 최초로 승리한 전투이며, 2000년 이후 해마다 기념식이 열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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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 ‘진동리 지구 전투’ 기념식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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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8-13 21:5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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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2주년 창원 진동리 지구 전투 전승 기념 행사가 오늘(13) 창원시 진북면 해병대 전첩비에서 열렸습니다.
창원 진동리 지구 전투는 6·25 전쟁 당시 마산을 거쳐 부산을 점령하려는 북한군 제6사단에 맞선, 연합군이 최초로 승리한 전투이며, 2000년 이후 해마다 기념식이 열리고 있습니다.
창원 진동리 지구 전투는 6·25 전쟁 당시 마산을 거쳐 부산을 점령하려는 북한군 제6사단에 맞선, 연합군이 최초로 승리한 전투이며, 2000년 이후 해마다 기념식이 열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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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락 기자 outfocu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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